미래에셋증권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CDP는 글로벌 금융기관과 투자자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검토할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평가기관이다. 기업이 제출한 기후전략, 배출량 관리, 기후리스크 대응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결과는 자본시장에서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미래에셋증권이 이처럼 높은 등급을 받게 된 것은, 그동안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권고안을 기반으로 자산에 내재된 기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관리
신한장학재단은 사회적 배려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민교육 발전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신한장학재단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여년간 동등한 교육 기회 제공과 미래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금융교육, 진로·진학·직무 멘토링 및 다양한 분야의 명사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학캠프, 홈커밍데이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장학생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내년부터는 연 600만원 규모의 생활비·자기계발비 지원에 더해 해외 석·박사과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최근 변동성이 커진 시장 환경에서 위험 수준을 확인하기 위한 여러 변동성 분석 도구들을 업비트 데이터랩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변동성 지표는 업비트 종합지수의 최근 30일의 수익률이 어떤 폭으로 움직였는지 숫자로 보여주는 지표다. 일별 수익률의 표준편차를 연 기준으로 환산해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정량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변동성–수익률 분포 차트는 개별 자산의 위험 대비 성과를 시각화하며 변동성 대비 수익률이 평균보다 높은 자산은 주황색 점으로 구분 표시해 시장 평균 대비 상대적 위치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월렛 교통카드'에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삼성 월렛 사용자는 누구나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한 번 요금을 충전하면 일정 기간 동안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정기권으로, 통근·통학처럼 생활 방식이 일정한 시민들에게 교통비 절감 효과가 크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2024년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다. 디지털 방식의 교통카드인 삼성 월렛 '기후동행카드'는
SR 노동조합이 고속철도 통합 시 KTX 운임을 10% 인하할 수 있다는 코레일의 주장에 대해 '명백한 정책 모순'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노조는 코레일이 올해 초 KTX 요금 17%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히며 국민 부담을 요구했던 점을 언급하며, "통합 추진과 동시에 요금 인하가 가능하다는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SR 노조는 11일 정부가 추진 중인 SR–코레일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철도 운영부채가 급증하고, 철도건설 부채 상환도 지연돼 국민 부담이 오히려 커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노조에 따르면 2024년 KTX 운송수익은 2조 5483억원으로, 통합 이후 운임을 10% 인하할 경우 연간 약 2500억원 규모의 추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개최한 ‘2025 제11회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청렴 연극·영상 공직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권익위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은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11년의 청렴 발자국, 모두의 미래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청렴한 생각에 재미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청렴 교육프로그램 ▲청렴 굿즈 디자인 ▲청렴 연극·영상(공직자, 일반국민)까지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에스알 직원과 MZ세대 국민위원으로 구성한 ‘청렴 업(UP)라이트’팀은 청렴 연극·영상 분야에 참여해 청렴 가치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국민들이 쉽고 재밌게 이해
삼성은 1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에서 희망디딤돌의 16번째 센터인 인천센터 개소식과 희망디딤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2015년 희망디딤돌 부산센터 건립 착수를 시작으로 희망디딤돌 주거 지원 전국 네트워크를 10년 만에 완성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동행, 희망디딤돌 10년'이라는 주제로 ▲희망디딤돌이 지난 10년간 걸어온 기록 ▲희망디딤돌을 통해 꿈을 삶으로 이뤄낸 청년들의 성장 스토리 ▲인천센터 신규 개소를 통한 '희망디딤돌 1.0' 전국 네트워크 완성 등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등을 함께 공유했다. 삼성은 희망디딤돌을 통해 지난 10년간 자립준비청년 5만 4611명에게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와 전동차 등 철도차량에 친환경·고효율 신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코레일이 차량성능 개선과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등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해 2034년까지 연간 전력사용량 300GWh을 절감하는 ‘철도차량 전기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레일이 국내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전기에너지를 소비하는 만큼 전력 소비를 줄이는 체계로의 전환으로 RE100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종합대책은 ▲전동차 추진·제동시스템 고도화 ▲스마트 운전체계 구축 ▲차세대 차량 설계에 에너지 절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공단)은 1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울산지역본부(의장 김충곤, 한국노총)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현장중심의 중대재해 ZERO 실천을 위한 연찬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한국노총은 지난 6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현찬회는 업무협약 주요내용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의 핵심사업인 현장밀착형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사업 성공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임원, 지부장 및 운영위원
SR 노동조합은 11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SR-코레일 통합 방안이 객관적 실증 자료의 결여와 정책 명분의 심각한 왜곡에 기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함께 즉각적인 정책 철회 및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국가 기간교통망을 좌우하는 중대한 결정을 부실한 계산과 모순된 주장에 기초해 밀어붙이는 것은 국민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SR·코레일을 통합하면 연간 1만 600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노동조합은 해당 수치에 대한 분석자료·추정 방식·시나리오가 일절 공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노동조합은 “국민의 실
KB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의 '2025 기후변화 대응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과 관련한 경영정보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비영리 기관이다. 기업으로부터 수집된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되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 분야 평가에서 신뢰도 높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추진 전략인 'KB Net Zero 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