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0월, 모바일 앱 ‘코레일톡’ 제휴서비스로 할인 혜택 받고 더 풍성한 한가위를 즐겨보세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월 한 달간 ‘코레일 MaaS’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제휴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 먼저, 전국 철도역과 연계한 ‘롯데렌터카’ 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10.2.~10.12) 코레일톡에서 예약하면 차량 대여료를 최대 75%까지 할인한다. 또, 10월 한 달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에셋증권이 시니어 세대와 자산가를 위한 맞춤형 상속·증여 서비스인 ‘자산승계 신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복잡한 상속 절차를 간소화하고 절세 전략을 통해 자산의 안정적 이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세무사, 부동산 컨설턴트, 신탁 컨설턴트, 프라이빗뱅커(PB)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을 통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자산승계는 유언서 작성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사전증여, 자산처분, 절세전략 등에 대한 복합적인 의사결정이 요구되므로 전문적인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하다. 미래에셋증권 자산승계 신탁솔루션을 통해 가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받을 수 있다. 신탁은 유연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기반으로 한 B2B 전용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SmartThings Pro for Safety)'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상업 공간별 최적화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산업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갤럭시 워치7' LTE 모델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지원 제품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솔루션을 통해 현장 관리자는 PC 또는 태블릿의 '스마트싱스 프로' 대시보드에서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근무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 ‘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국내 대학들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25 자율주행 챌린지’는 1·2차 대회 모두 버추얼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운영됐으며, 참가팀들은 ‘AI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이하 E2E)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이 기술은 주행 데이터와 도로 교통 상황 시나리오를 AI에 학습시켜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가유산청과 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맞아 30일 문화역서울284 RTO(옛 미군장병안내소)에서 ‘옛 서울역사의 역사와 보존과 활용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두 기관이 ‘옛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철도와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다. 두 기관은 먼저 2011년에 진행된 옛 서울역사 복원공사 이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원형 복원과 역사성을 살린 공간 활용 방안과 함께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서울역사 복원과
교보증권은 연말까지 ‘신용거래 우대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올해 6월 1일 이후 신용거래 및 잔고가 없는 휴면 고객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용 매수일로부터 100일간 연 3.59% 할인 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 접속해 ‘이벤트 등록-신용 이벤트’에서 하면 된다. 해외 주식 담보대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휴면 고객은 100일 동안 담보대출 금리 연 3.59%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30일까지 투자 성향을 등록한 고객에게 커피 쿠폰 최대 3매를 증정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는 아이디어 발굴과 업무 혁신을 위해 현업 주도로 펼쳐진 'AI 아이디어톤' 행사를 마무리 하고 AI를 활용한 실질적 업무 개선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AI 아이디어톤은 '내 업무에 AI를 더하다' 라는 주제로 개발자가 아닌 현업 직원들이 ▲생성형 AI 서비스 ▲업무 자동화 도구 ▲노코드(Nocode) 툴 등을 적용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고 경쟁하는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행사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37개 팀 약 10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26일 'AI 활용 사례 공유 및 개발 툴'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됐다. 각 팀 별로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 연관성 ▲창의성 ▲기술 적정성
LG전자가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 지분 15% 구주 매각을 의결했다. 이사회 결의에 따라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최종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이르면 내달 중 IPO(기업공개)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LG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 지분 15%(1억 181만 5859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일과 금액은 정해지지 않았다. LG전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 이후 공모가 밴드와 처분예정일자를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12월 상장예비심사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올 3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상장 예비승인을 받은 바 있다. 당초 이르면 상반기
키움증권이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 더 모으기’ 누적 이용자 수가 출시 7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 더 모으기’는 매일, 매주 혹은 매달 설정한 시간에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주식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나 일반펀드 같은 금융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외종목은 최소 2000원, 국내종목은 최소 1만원부터 매수 가능하다. 투자금이 부족하면 오픈뱅킹으로 자동충전도 가능하다. 적은 금액으로도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만들고 유망한 종목을 장기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식 더 모으기’는 투자 세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체 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올해 안에 수서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SRT 짐 배송(특송)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레일 및 KTX 특송 운영사업자인 짐캐리와 협업을 통해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를 SRT 수서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연내 수서역을 출발해 전국 주요역사에서도 SRT 짐 배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SRT 수서역 내 고객의 짐 보관 및 여행 짐 배송 위탁을 통해 전국 주요역까지 반나절 짐 배송서비스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열차이용 고객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에스알은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수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5일 여의도 Learning Center 이노베이션홀에서 ‘AI Next Horizon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내일(내·일)을 바꾸다’를 주제로 전사 AI 전략 방향과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재무부문 대표인 조성식 부사장이 보험 산업 변화 속에서 AI 도입의 전략적 가치를 발표했다. 이어 각 본부장이 Biz영역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조직별 AI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GA 영업지원시스템 AI 도입 3단계 로드맵 ▲보험금심사 AI 기반 업무프로세스 혁신 ▲데이터 퍼스트(Data-First) 원칙에 기반한 자동화 AI 언더라이팅 Assistant/Agent 도입 ▲고객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머니마켓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와 국내 유일 미국 머니마켓 ETF인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가 상장 후 13개월 만에 순자산 8조원을 넘어섰고,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가 상장 후 4개월 만에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채권금리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성과 유동성을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연초 이후 3조 9909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올 들어 전체 ETF 중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기관
케이뱅크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광고심의 업무 효율성과 속도를 크게 높인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를 개발해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AI 광고심의 어시스턴트는 현업 담당자가 광고심의를 요청하기 위해 작성한 문서를 사전 검토하고 보완해주는 기술이다. 케이뱅크가 업스테이지의 ‘솔라’ 모델 등과 AI 협력을 통해 지난 2월 자체 구축한 프라이빗 LLM(대규모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금융 상품·서비스 광고는 소비자보호 등을 위해 엄격한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에 케이뱅크는 광고심의 절차를 ‘사전심의’와 ‘정식심의’ 단계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사전심의 단계에서는 현업 담당자가 광고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