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포용과 혁신으로 국민의 금융그룹을 완성할 것을 강조했다. KB금융지주는 2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10년·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한 공로패 수여식과 함께 ‘그룹 시너지’를 주제로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직접 기획·제작한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양종희 회장은 기념사에서 “17년 전 지주회사 설립은 계열사 간 시너지와 자본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원대한 꿈에서 시작됐다”며 “고객과 주주의 변함없는 믿음, 그리고 임직원의 헌신 덕분에 KB금융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할
한화손해보험은 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고윤정을 선정하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새 전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고윤정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헌트’, 그리고 공개를 앞둔 ‘이 사랑 통역 되나요?’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한화손보는 배우로 꾸준히 도전해오며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해온 고윤정의 행보가 고객 웰니스를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화손보의 기업철학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더불어 고윤정은 한화손보와 합병 예정인 캐롯손보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지난 28일, 천안 지역 외국인 노동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익산 체험교육장에서 주말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말이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 체험교육의 필요성이 부각됐으며, 공단은 이에 따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리랑카, 네팔, 캄보디아 등 3개국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사의 설명과 시연 후 통역원의 순차 통역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시스템비계‧고소작업대 등 건설안전 체험 ▲압연롤‧프레스 등 제조안전 체험 ▲보호구 착용 및 스마트
하나증권은 하나은행과 ‘트래블로그 외화통장’ 출시를 맞아, 외화를 활용한 소수점 투자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만 14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하나은행의 외화예금 상품이다. 해당 통장을 통해 손님은 수수료 없이 외화를 충전하거나 여행 후 남은 외화를 환급해 보관할 수 있으며, 최대 1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다. 또한 외화통장과 연계된 전용 증권계좌를 통해 별도 환전 없이 미국 주식 투자와 적립식 자동 투자가 가능하다. 하나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10월 말까지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을 개설한 손님에게 테슬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운용자산이 450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운용사로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과 신뢰를 기반으로 미래 금융 시장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16개 지역에서 총 456조원을 운용 중이다. 2022년 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 말 305조원, 2024년 말 378조원에 이르며 약 3년만에 200조원이 증가했다.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총 운용자산의 약 45%는 해외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는 혁신을 기반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의 첫번째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인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오는 30일 상장한다고 29일 밝혔다.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기존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의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더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최대 50%까지 미국 나스닥 주식에 투자하며, 나머지 자산은 채권에 배분하여 주식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완충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식 부문은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차세대 혁신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산업 주도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실제 지
국가철도공단은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철도 유휴부지를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발 대상지는 울진 후정해수욕장 인근 부지(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53-8 일원, 2만 6479㎡)로, 전면에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국립해양과학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관광명소도 자리하고 있어 관광 연계개발의 잠재성이 우수하다. 공단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관광객들이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할 예정이다
KX이노베이션의 자회사 KX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숏폼 콘텐츠 제작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진출한다.KX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중국 숏폼 콘텐츠 제작사 '심천시성천하미디어'(深圳市池骋天下传媒有限责任公司, Shenzhen Chicheng Tianxia Media Co., Lt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시성천하미디어'는 중국 내 검증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광둥, 홍콩, 마카오 등 동남아시아 틱톡(TikTok)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모회사인 '광동승격미디어주식회사'(广东昇格传媒股份有限公司, Guangdong Shengge Media Co., Ltd.)를 통해 영화 투자부터 제작, 배급까지 원스톱 서비스
삼성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 내 해외주식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능과 화면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해외주식 화면 개선과 AI 기반 정보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해외주식 종목 관련 화면이 대폭 개선됐다. 현재가 화면에 외화와 원화 전환 버튼이 새로 추가돼 고객이 보유 종목의 가격을 원화 기준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매수·매도뿐 아니라, 모으기, 정정/취소 기능을 하나로 묶은 통합 주문 버튼도 도입돼 거래 과정을 간소화했다. 현재가 화면의 종목 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전일 거래량과 당일 거래량을 비교해 보여주고, 종목 체결 정보를 최적화해 투자자들이 시
삼성화재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화재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당사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이 가운데 10개사가 IR(기업설명회)을 발표한 자리다. '스타트업 인사이드 2025'는 스타트업의 사람·기술·연결 가치를 조명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교류의 장이다. 이 자리에서 헬스케어, 모빌리티, AI 등 분야의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며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삼성화재가 투자한 39개 스타트업의 대표들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사적 조직 개편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실행력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코레일은 10월 1일부로 기존 ‘디지털융합본부’를 ‘AI전략본부’로 재편하고 AI(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AI전략본부의 조직은 ▲AI 기반의 철도 혁신을 기획하는 ‘AX기획처’ ▲모바일 앱 ‘코레일톡’ 등 대국민 서비스 분야에 AI 기술 적용을 담당하는 ‘ICT운영처’ ▲철도 안전과 내부 업무에 AI 도입으로 조직 체질을 개선하는 ‘AI혁신처’로 구성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철도 산업 전반에 AI 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철도 시스템에 AI 기술 내재화로 안전 분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에 따라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금융 서비스 안정 및 손님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그룹 리스크부문장(CRO) 주재 회의를 소집해 그룹의 전 관계사의 영향도를 파악하고, 금융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그룹 ICT 부문에서는 이번 화재로 손님 불편이 예상되는 항목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중요 전산 체크 리스트를 선정해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각 관계사에 배포했으며, 향후 전산 복구 지연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그룹
전남과 경남, 부산을 아우르는 남해안 여행의 새로운 철길이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부터 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목포보성선은 목포 임성리역과 보성 신보성역을 잇는 82.5㎞의 단선 전철 노선이다. 이번 개통으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열차가 ▲목포~순천 구간에 하루 4회(상행 2회, 하행 2회) ▲목포~부전 구간에 하루 4회(상행 2회, 하행 2회) 다닌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이다. 코레일은 목포보성선이 통과하는 기초 지자체들과 협의를 거쳐 현재 비전철 구간인 보성~순천 구간의 전철화가 완료될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