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가전 구독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AI구독 KB국민카드’를 출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휴카드는 삼성전자의 구독형 가전제품을 자동납부 결제로 이용할 경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매월 기본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 1만원, 70만원 이상 1만 2000원, 100만원 이상 1만 4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특히 최근 6개월간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이 카드를 발급받아 삼성전자 구독 서비스를 자동납부 결제하면 36개월 동안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삼성AI구독 KB국민카드’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실적 구간에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제품 하나가 출시되려면 한국 시몬스만의 품질 관리 항목 수천 가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시몬스 침대의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그 비결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시몬스 관계자는 '침대에 진심인 사람들'이라고 자신감 있게 답했다. 시몬스만의 품질 관리 항목 1936가지를 통과한 제품만이 고객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까다로운 품질 관리는 그 어디에서도 강제되는 의무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오직 침대에 진심인 사람들이 '시몬스 팩토리움'에 모여 고집과 집념만으로 엄격하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자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시몬스의 심장 시몬스 팩토리움에 방문했다. 팩토
▲ 김임원(향년 93세)씨 별세, 김상만(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실 업무상무)씨 부친상 = 6일, 강남성모병원장례식장 12호실, 발인 9일, 장지 국립 이천호국원, 02-2258-5940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스마트교육·스마트안전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K-Safety, AI로 학생과 미래를 지키는 학교안전’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체험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 솔루션이 공개돼 최신 안전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전의 주요내용은 ▲심폐소생술·AED 교육 플랫폼 ‘숨’(영우산업) ▲AI 기반 맞춤형 인솔 제작(K2 KOREA) ▲AI 안면 상태 분석을 통한
홍순명 한국환경기술사회(KEPEA, Korea Environmental Professional Engineers Association) 회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Cebu)시를 방문해 네스터 디 아카이벌(Nestor D. Archival) 시장과 만나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 ICT 기업 씨비아이에스넷(CVISNET)이 함께 참석해, 분산형 통합 우수 관리 시스템(Integrated Stormwater Management System, ISWM) 도입 가능성과 운영 모델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부시는 최근 몇 년간 도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적 홍수 피해를 겪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KB증권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맞춰 올해 초 프라임센터 내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팀’을 신설, 디지털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팬데믹 이후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비대면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산 규모가 큰 고객층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KB증권의 1억원 이상 비대면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2.53배 증가한 반면, 대면 고객은 같은 기간 1.38배 증가에 그쳤다. 이에 KB증권은 ‘KB Prestige 멤버십’ 혜택을 고도화하고, 전문 PB가 전담하는 디지털 전용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 Prestige 멤버십은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이용객들의 더 나은 예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승차권 부당거래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해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승차권 구매를 반복 시도하거나 대량으로 선점하는 행위에 대해 기존보다 강화된 기술적 및 법적 대응이 이뤄진다. 그동안은 매크로 사용이 의심되면 일시적인 이용제한 조치에 그쳤으나, 올해 추석부터는 의심 시도 횟수에 따라 접속 차단은 물론 예매 자체를 제한하는 단계별 제재를 적용해 매크로 사용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경찰청
삼성전자가 4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개막에 앞서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일상을 더 자유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AI 홈'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했다.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은 이날 연사로 나서 "향후 3년 내 10억 대의 AI 기기가 전 세계 가정에 확산될 것"이라고 삼성의 AI 홈 리더십을 강조하며 "삼성 AI 홈 경험은 전에 없던 빠른 속도로 고객들의 일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내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City Cube Berlin)'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가 지난달 26일 정식 출시 이후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는 출시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9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까지 달성하면서 양대마켓 매출 1위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념해 ‘희귀 형상 확정 소환권’, ‘희귀 탈것 확정 소환권’, ‘밤의 향기’ 3개, ‘밤의 성배’ 3개, ‘강화 주문서 상자’ 100개, ‘순수한 혈석 선택 상자’ 10개, 100만 골드 등의 보상을 전체 이용자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4일 공단 경남동부지사 1층 교육장에서 관내 사업장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조기 정착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예방 및 관내 사업장의 위험성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이번 우수사례가 현장에서 위험성평가를 보다 손쉽게 적용하고, 현장작동성을 높이는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4일 관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를 방문해 촬영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케이팝데몬헌터스의 인기와 더불어 K-콘텐츠가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제작 규모와 현장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세트 설치·촬영 장비 운영 등 다양한 공정에서 추락·부딪힘·화재 등 사고 위험이 늘 존재해 안전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단과 현장 관계자가 합동으로 세트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해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발생 위험요인과 고온 환경에 따른 온열질환 발생 우려 구역을 집중 점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최근 3년간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 질식 사망사고 재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김해·밀양·양산 지역 77개소에 맨홀 경고표지 부착 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맨홀 경고표지는 공단 직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맨홀 덮개 주변에 특수노면표시재를 부착해 작업자가 출입할 때마다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확보했다. 또한 반원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해 ‘환기·측정이 완료된 열린 공간에서만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질식사고를 예방하는 동시에, 작업 전 환기·측정 등 핵심 안전
한국소방안전원 강원지부(지부장 이영실)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강원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 전문화교육(심폐소생술 전문자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의용소방대원으로 심폐소생술(기본)을 수료한 날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 제고와 민간 주도의 안전교육 체계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의료관련 법령 ▲심폐소생술이론(자동제세동기 포함) ▲기도폐쇄 실습·평가 ▲모의강의 평가·시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영실 안전원 강원지부장은 “이번 교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