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단종 이홍위의 시간을 스크린 위로 그려냈다. 오는 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만큼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3일 오전 KOBIS(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8.2%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12만467명으로 현재까지 2만7145명의 누적 관객 수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한계 없는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자연과 현대적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아이브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문구에 멤버들의 이름을 위트있게 녹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YU KNOW, EVERYONE'S DYING TO FIND OUT(너도 알잖아, 다들 알고 싶어서 안달 나 있다는 걸)'이라는 문
뮤지컬 배우 카이(KAI)가 비밀스러운 공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3일 “카이(KAI)가 오는 10일 5집 앨범 ‘KAI ON MUSICAL Part.2’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 ‘KAI in the HIDDEN PALACE (카이 인 더 히든 팰리스)’를 3월 개최한다”고 밝히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녹음 가득한 공간을 배경으로 입가에 미소를 띤 카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꽃과 풀 향기로 진동할 것 같은 공간을 청량한 매력으로 채운 카이에게서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싱그러운 설렘이 느껴진다. 단독 콘서트 타이틀 ‘KAI in the HIDDEN PALACE’가 의미하는 주제에 호기심이 솟구치며 팬들의
밴드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3일 “이홍기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6 LEE HONG GI B-Day FAN MEETING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케이크를 불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춰, 이홍기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슈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홍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먼저, '리플로우'의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직행한 것은 물론 멜론 HOT100(발매 30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러브포칼립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TOP 100 4위 및 뉴 송 실시간 차트 9위에도 안착,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리플로우'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
배우 김유미가 FA 시장에 나왔다. 에스더블유엠피와 6년간의 아름다운 동행을 마무리했다. 에스더블유엠피는 3일 “그동안 함께해 준 김유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미는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마다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시청자와 관객의 공감을 이끌었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이 있는 표현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하며 다시 한번 연기 저력을 입증했다. 극 중 김유미는 욕망과 결핍, 상처가 복합적으로 얽힌 황지선 역
NMIXX(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NMIXX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NMIXX는 'Blue Valentine'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을 기
‘스프링 피버’ 조준영이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으로 ‘엄친아 풀코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조준영은 단정하면서도 담백한 성격의 선한결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기 위해 소품과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스타일의 길이와 질감, 가르마의 위치까지 고민하여 적용, 캐릭터가 지닌 분위기를 화면에 안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조준영은 신수읍이라는 드라마의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려 촬영 전부터 전문 사투리 선생님에게 발성과 억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알벗 오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조한결이 그려내는 알벗 오는 오렌지족 시네필, 낙하산 재벌 3세라는 철부지 캐릭터 뒤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이 더해져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서 확실한 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첫 회부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 정은채는 차가운 지성과 흔들림 없는 강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너’ 1회에서는 L&J의 모회사인 해일 그룹의 대표이자 엄마 성태임(김미숙 분)과 임원들의 노골적인 압박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고 L&J를 수호하는 강신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해일 측의 거센 공세와 차 유리에 쓰인 저속한 낙서 앞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0시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첫 방송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소이현은 한의사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 차세리 역으로 분해 내조의 여왕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차세리는 첫 등장부터 한의원 원장 사모 모임의 기싸움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례한 말을 던지는 상대를 향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폭풍의 언덕’,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장르와 색깔이 각기 다른 기대작들이 극장가를 찾는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지훈이 왕위를 빼앗긴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유해진이 유배지 청령포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