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독립, 6.25, 4.19, 5.16 격동의 현대사 겪고 70~80년대 고도성장을 이끈 4.19 세대가 이승만과 화해했듯, 자유 평등에 기반한 원래의 좌우 갈등 아닌 빨갱이 대 친일식 갈등을 끝내고, 핵무기로 위협하는 북한의 반민족 범죄에 대한 경각심 고취, 삼권분립을 흔들고 있는 현시국에 대해서 엄중 대응하는 등 국민들의 안보관, 시국관을 바로잡아 우리 민주주의가 발전하도록 이끄는 게 마지막 과제가 아닐까?
이심전심으로 노래 올린 임인철님 감사! 손로원 작사 박시춘 작곡 많은 가수들이 부르고 영화로도 만든 명곡, 옛 연인과 고향 추억하면서 노래 들으면 구구절절 가슴 아리니, 봄날이 가면 녹음방초 여름 온다 바꿔서 힘내자는 한병식님도 감사!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2,3절도 애절)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지난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아동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재난 상황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체험 부스는 ‘재난안전리더 체험’을 주제로 세 단계로 운영했다. 참여 아동은 재난용품을 담는 ‘안전배낭 제작’, 축구 놀이로 재난 상식을 배우는 ‘재난상식 퀴즈’, 이재민 대피소와 구호물자를 확인하는 ‘대피상황 간접체험’을 함께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아동에게는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방송인 유재석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생리용품 구매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진행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생리대, 속옷, 여성청결제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제작해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유재석은 2020년 4월 지파운데이션을 통한 기부를 시작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억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우리 사회의 모든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그 시절 다방 믹스커피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압구정 다방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베스트 메뉴였던 ‘꼰대라떼’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이는 리뉴얼 라인업이다.압구정 다방커피는 1999년 압구정에서 첫발을 내디딘 탐앤탐스의 헤리티지와 추억의 다방 감성을 결합한 시그니처 음료다. 익숙하고 검증된 믹스커피의 맛을 탐앤탐스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특유의 진한 풍미와 달콤함을 고급스럽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압구정 다방모카는 1호점 오픈 당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고객에게도 특히 인기 있던 메뉴인 카페모카에서 영감을 얻었다. 다방커피 특유의 달콤함에 진한 모카의 풍미
교원그룹은 지구의 날을 앞두고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어린이 환경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웰스 아이클린 캠페인’은 아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총 376명의 아동이 참여했다.올해 캠페인은 서울 송파유정유치원과 참사랑유치원에서 총 7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아트 클레이 만들기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인형극, 환경 율동 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공작기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한국 방산 기업 LDAS(엘다스)에 적층 장비 및 후공정용 절삭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고난도 정밀 부품 생산에 필요한 적층 제조와 후공정을 통합한 솔루션 AM2CNC를 기반으로 방산 분야 고객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DN솔루션즈는 적층 제조부터 후처리까지 이어지는 공정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생산 솔루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LDAS는 개인화기 분야의 정밀 부품 및 시스템을 개발·제작하는 국내 기업으로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양산 대응 역량을 한층 강
농심이 베이커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의 신제품 ‘빵부장 솔티꽈배기’를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빵부장 시리즈의 특징인 크루아상 모양과 다른 ‘꽈배기’ 형태를 앞세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달콤한 카라멜에 소금의 짭짤함을 더해 ‘단짠’의 조화를 구현했으며,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양도 꽈배기 형태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2023년 소금빵과 초코빵 맛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봉을 돌파했다.농심 관계자는 “빵부장 솔티꽈배기는 바삭한 페스츄리 식감과 달콤짭짤한 솔티카라멜을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Corelle)이 주방용품 업계 최초로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코렐 AI 플레이트 캠페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직접 ‘나만의 코렐 접시’를 디자인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1.5개월의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총 13만 건의 독창적인 패턴 디자인이 생성되었으며, 코렐은 SNS 반응과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13만 건의 패턴 디자인 중 영예의 대상은 고양이 일러스트를 감각적인 캐릭터 패턴으로 구현한 일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가 초록우산과 손잡고 추모 기부 캠페인 업무협약을 통한 기부 장례 문화를 상조업계 최초로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례·추모 과정에서 유산 및 조의금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부 구조를 상조업계 최초로 마련한 것이다.이날 협약식에는 문호상 대표,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장례 과정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고객 또는 유족이 기부 의사를 밝히면 웅진프리드라이프가 초록우산과 연계해 상담부터 기부 절차까지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고인이 생전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에 연결될 수 있으며, 유족들이 가장 많이 희망하는 장학지원사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의 산하시설 홀트일산요양원(원장 이창신)이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둔 지난 15일, 이용인의 일상을 담은 제5회 사진전 ‘우리들의 표정을 수집합니다(우표수집)’를 홀트복지타운 내 홀트교회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이용인의 일상 속 다양한 표정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장애인 거주시설이 보호와 재활의 공간을 넘어 삶과 기억이 살아 있는 공간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우리들의 표정을 수집합니다’ 사진전은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2026년까지 약 5년 동안 총 1,396장의 사진들이 수집됐다. 이
던킨이 음료 ‘자이언트 버킷’을 봄∙여름 시즌 기간 한정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자이언트 버킷’은 기존 스몰 사이즈 음료 대비 약 4배 큰 1.4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용량이 특징이다. 여름철 아이스 음료 수요와 대용량 제품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손잡이를 더해 휴대성을 높여 피크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해당 제품은 올해 2월 미국 던킨에서 선보인 이후 ‘양동이 커피’라는 별칭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국내 소비자들까지 관심이 이어지면서 출시로 이어졌다.제품은 던킨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 복숭아 맛의 자이언트 버킷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가 지난 15일,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음악감독 정재일과 협업해 제작한 신규 브랜드 시그니처 사운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광고 음악 제작을 넘어, 칠성사이다의 청량한 브랜드 이미지를 ‘소리’로 구현한 사운드 아이덴티티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최근 브랜드 경험을 시각에서 청각으로 확장하는 ‘사운드 브랜딩’이 주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칠성사이다 역시 브랜드 고유의 감각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를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이번 협업에 대해 정 감독은 “상업적 프로젝트이지만 음악적으로도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던 점이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