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하가 연극 ‘갈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연극계 베테랑으로서의 저력을 보였다.지난달 3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연극 ‘갈매기’는 인물들의 사랑과 슬픔, 희망과 좌절을 통해 삶과 예술,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이동하를 비롯해 임철수, 전미도, 우현주, 양소민, 이대연, 이정열, 박호산, 황영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개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극 중 이동하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유명 작가 뜨리고린 역을 맡아 명성과 재능을 겸비했으나, 끊임없이 흔들리고 창작의 고뇌를 품은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예술가로서의 번민과 인간적인 유약함, 그리고 사랑과 충동 사이
‘김부장’ 소지섭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피프티원케이(51k)는 3일 “소지섭이 오는 10월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Soulmate The Timeless(소울메이트 더 타임리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oulmate The Timeless’는 오랜 시간 소지섭을 응원해 온 팬들과 시간을 떠나 변함없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는 작품 속 모습과 비하인드, 다채로운 무대 등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 속 소지섭은 흰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설렘을 전하기도.
‘캐리어를 끄는 소녀’ 최명빈이 차세대 스크린 주역다운 면모를 증명했다.지난 2일 개봉한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갈 곳을 잃은 15살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들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서 펼쳐지는 인생 랠리 드라마다.가족을 원하는 영선과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고 싶지 않은 수아의 관계를 중심으로 가족과 소속감, 삶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영선을 향한 호의가 경계와 불안으로 바뀌는 수아의 감정을 눈빛과 표정, 말투의 미세한 변화로 그려낸다. 윤심경 감독이 연출하고 최명빈, 문승아, 김태훈, 유다인이 출연한다.최명빈은 가족을 갖고 싶은 영선 역으로 완벽하게
라이즈(RIIZE)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3일 “9월 4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라이즈가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식 팬클럽인 브리즈(BRIIZE) 이름으로 오늘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해당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라이즈는 “팬분들께서 저희의 꿈을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앞서 라이즈는 꾸준히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글로벌 성과를 추가했다.소속사 측은 3일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8월 7일 발매한 미니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최근 프랑스음반협회(SNEP)가 앨범 판매량 5만 유닛 이상 달성한 앨범에 부여하는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음반 발매 약 20일 만에 새 인증을 추가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미니앨범 '樂-STAR'(락스타)와 'ATE'(에이트),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 정규 4집 'KARMA'(카르마)에 이어 총 여섯 개의 프랑스음반협회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미니앨범 'THIS & THAT’은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
‘유튜브 퀸’ 베이비몬스터의 파죽지세 행보가 계속된다.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에서 100억 뷰 돌파라는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저력을 증명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가 오늘 100억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12월 개설된 지 약 3년 8개월 만의 성과로, K팝 걸그룹 단일 채널 기준 최단기간 신기록이자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고지를 밟은 것이다.'SHEESH'(4억 1000만 뷰), 'DRIP'(4억 뷰), 'BATTER UP'(3억 4000만 뷰) 등 주요 히트곡 뮤직비디오와 더불어 안무 본연의 매력을 담아낸 퍼포먼스 비디오들까지 1억 뷰 이상 영상만 총 17편에 달
‘들쥐’ 이규형이 진실을 좇는 형사의 집요함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추적의 재미를 안김과 동시에 반전의 주인공으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그리고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이규형은 극 중 의문의 투서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형사 순용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한강에서 발견된 시신이 자살이 아니라는 익명의 투서를 받은 순용은 자신에게 투서를 보낸 이가 누구인지, 문재를 둘러싼 사건에 어떤 진실이 숨겨져
배우 박정연이 시대극 도전에 나선다.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박정연이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첫 대본 리딩 현장에 참여한 박정연의 설레임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이기영 그리고 박정연까지 쟁쟁한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극 중 박정연은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이 속한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 김명남 역을 맡았다. 김명남은 특별한 사연을 품고 구국단 일원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홍콩의 밤이 등불과 불로 물든다.홍콩관광청은 “9월 홍콩 전역에서 중추절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전통문화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중추절에는 ‘홍콩 중추절 등불 축제(International Lantern Spectacular)’와 147년 전통의 ‘타이항 파이어 드래곤 댄스(Tai Hang Fire Dragon Dance)’가 잇따라 열린다. 세계 각국의 등불과 홍콩의 전통 행사가 도심 곳곳에서 펼쳐진다.홍콩관광청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빅토리아 파크에서 ‘화합’을 주제로 ‘홍콩 중추절 등불 축제’를 개최한다.행사장에는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등불 3000여 개가 전시된다. 여기에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중국 난징의 친
르세라핌(LE SSERAFIM)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3일 “오늘 0시 르세라핌은 팀 공식 SNS에 ‘DIGITAL SYNC (Compact ver.)’ 버전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어딘가에 갇힌 채 CCTV로 감시당한다. 하지만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스스로 탈출을 시도한다. 초반에는 푸른 톤으로 긴장감을 조성하다가 빨간 불이 타오르는 순간 분위기가 반전된다. 떨어져 있던 다섯 멤버는 마침내 한곳에서 만나 갇혀 있던 공간을 자유롭게 누빈다.사진은 게임 속 화면처럼 연출됐다. 실제 촬영분에 픽셀과 글리치 효과를 더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신비롭고 서늘한 분위기
배우 이민재가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 영화 ‘보이 인 더 풀’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이민재가 차기작만 무려 4편을 확정 지으며 눈부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이민재는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익숙한 관계 밖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현실 공감 멜로다.극 중 이민재는 이미도(안은진 분)의 동생 이완도 역을 맡았다. 과거 프리다
가수 권은비가 1년 4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소속사 측은 3일 “권은비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고 밝혔다.'데자부'는 비슷한 어감과 동일한 초성을 지닌 '클리셰(CLICHÉ)', '클래식(CLASSIC)', '클로젯(CLOSET)' 세 가지 키워드를 따라 권은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취향과 이미지, 그 안에 남아 있는 것들과 새로운 변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앨범이다.시간의 역순을 따라 대중에게 익숙한 권은비의 이미지에서 출발해 시간이 지나 자신만의 클래식으로 남은 취향과 무드, 감정과 스타일을 되짚는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과정에서 익숙한 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
‘경주기행’ 변요한의 한계 없는 연기 변신이 화제다.영화 ‘경주기행’이 배우 변요한의 열연이 돋보이는 광기의 백상현 스틸을 공개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공개된 스틸은 네 모녀의 치밀한 계획 아래 납치당한 살인범 백상현의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먼저, 검은 비닐봉지를 온몸에 뒤집어쓴 채 결박된 몸으로 도로 위를 도망치는 처절한 뒷모습은 예측 불가한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어 네 모녀의 추격을 벗어나 수풀 속에 몸을 숨긴 스틸은 초췌한 몰골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