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거래일 17% 폭등했던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매도세에 장초반 4%대 급락하며 6300선으로 밀려났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12포인트(4.31%)하락한 6311.3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7.18포인트(3.60%) 내린 6358.27에 개장 후 한때 6266.11까지 하락했다.개인은 87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613억원, 33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6.57%), SK하이닉스(-6.81%), 삼성전자우(-4.82%), SK스퀘어(-2.02%), LG에너지솔루션(-4.42%), 삼성바이오로직스(-2.69%), KB금융(-0.42%) 등이 내렸다. 삼성전기는 4.12%
▲ 전미향씨 별세, 박무식씨 배우자상, 박경진(범박초등학교 행정실장)·지은·경은(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씨 모친상, 임종은(소사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실)·조태원(대신증권 고객솔루션 부장)·방상현(SK하이닉스)씨 장모상 = 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안전보건공단은 울산 중구청과 함께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울산 중구청 소속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단은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공단 안전보건관리실 직원들은 작업 시작 전 집결 장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교육했다. 물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착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다. 열사병과 열탈진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도 함께 설명했다.현장에
LG CNS가 올해 상반기 인공지능(AI)·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대외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31일 LG CNS는 2026년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1% 증가했다. 전 사업 분야에서 대외 사업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분기 매출은 1조5208억원, 영업이익 127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보다 매출은 4.2% 올랐고 영업이익은 9.2% 감소했다.LG CNS의 핵심 성장 동력인 AI·클라우드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 보다 5.1% 증가한 1조 6714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열고 미래세대 안전의식 함양과 가족친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31일 직원과 자녀 16명을 대상으로 '직원 자녀 체험교육장 견학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부모의 일터와 공단의 역할을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인천안전체험교육장에서 산업안전체험과 가상현실(VR)·4D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에 참여했다.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안전수칙과 대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공단은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17%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폭과 상승률을 기록하며 6500선을 돌파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오른 건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4.23포인트(1.15%) 상승한 5657.79에 개장 후 한때 6630.77(%)까지 올랐다.장초반 급등에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조2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폭염에 노출되는 이동노동자와 옥외 근로자를 위해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 무료 쉼터를 마련했다.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이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내 제천안전체험교육장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쉼터에는 냉방시설을 갖추고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이용이 제한된다.주요 이용 대상은 배달과 택배, 집배 업무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다. 일반 노동자와 시민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휴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서울지역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건강검진과 안전용품 지원을 병행하며 이동노동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서울시, 수도권기상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퀵서비스협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등 7개 민·관 기관과 함께 '서울 라이더 안전 ON' 3차 캠페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달라이더와 택배, 퀵서비스 종사자 등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행사장에서는 커
토스가 멕시카나와 손잡고 전국 가맹점에 얼굴인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확대한다. 치킨 프랜차이즈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토스는 멕시카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700여개 멕시카나 매장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페이스페이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양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토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토스 오규인 부사장과 진필규 결제부문장, 멕시카나 이주세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고객은 카드나 현금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가맹점은 결제 대기 시간을 줄여 매장
오스템임플란트가 치과 X-ray 제품군의 EU 의료기기 규정(MDR) 기반 CE 인증을 획득했다. 진단 분야까지 인증 범위를 넓히며 진단·진료·치료 전반의 핵심 제품군에 대한 유럽 인증 체계를 갖추게 됐다.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 X-ray 제품인 'T2 Plus', 'T2', 'N1'이 EU 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유럽연합이 요구하는 안전성과 성능,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받아 유럽 시장 공급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치과 X-ray는 치아와 치조골, 구강 구조를 촬영해 진단과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의료장비다. 정확한 영상 구현과 안정적인 성능이 요구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관리 체계가 필요한 제
SK텔레콤(SKT)이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하며 로보틱스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SK그룹의 AI 인프라와 스타트업의 로봇 기술을 연계해 산업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SKT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피지컬 AI·로보틱스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국내 피지컬 AI 스타트업 8개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SKT 비롯해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스타트업에서는 가우스랩스, 리얼월드, 마키나락스, 씨메스로보틱스, 위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 컨피그인텔리전스, 홀리데이로보틱스 등 8개사가 참여했다.참석 기업들은 휴머노이드와 웨어러블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88%(39만5000원) 치솟은 171만8000원까지 올라 상한가에 도달했다.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던 반도체주에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전장 대비 26.33% 상승한 2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생명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 전체를 대상으로 운용관리·자산관리 수수료를 전면 면제한다. 가입 시기와 가입 채널, 적립금 규모에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적용해 퇴직연금 가입자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삼성생명은 8월 1일부터 모든 IRP 계좌의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도 별도 조건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 퇴직연금 시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해 운용하는 확정기여형(DC)과 IRP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익률뿐 아니라 상품 선택권, 자산관리 서비스, 거래 편의성 등 가입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