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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추석 맞아 어르신 700명에 송편 나눔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20 12:31

18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운데)가 송편을 배식하는 모습./NH농협생명
18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가운데)가 송편을 배식하는 모습./NH농협생명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나누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20일 NH농협생명은 지난 18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한가위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봉사단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 약 700명에게 송편을 직접 배식했으며,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와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장도 현장을 찾아 명절 인사를 나눴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NH농협생명은 은평구 독거 어르신 약 300명분의 '한가위 꾸러미'를 복지관에 전달했다. 백미밥과 사골곰탕, 육개장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복지관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2013년부터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명절에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을 지원했고, 어버이날에는 떡과 제철과일로 구성한 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정성껏 준비한 한가위 꾸러미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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