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삼성이앤에이가 시공하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날 경기 용인시 기흥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공단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간담회에서는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실시한 현장 점검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국가철도공단은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와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과 공간정보 산업의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날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진행됐다.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환경에 맞춰 정밀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철도사업 전반에 활용하고 사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철도와 공간정보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사업에 특화한 공간정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 공간정보 기반의 철도 스마트 건설기술을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한다. 철도 분야 공간정보 산업의 권익 확대를 위한 협력도 이
Sh수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세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203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은행 총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6조7000억원 증가한 70조원을 기록했다.수협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자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뤄냈다”며 “하반기에는 내실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제3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결산과 하반기 영업전략을 공유했다.이 자리에는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을 비롯해 수협은행 신학기 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비이자사업 활성화·
전기차와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드론·도심항공교통(UAM)까지 미래 이동산업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린다.28일 코엑스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기술과 제품, 연구개발 성과, 정책·비즈니스 기회를 한 곳에서 제시하는 종합 전시주간으로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EV트렌드코리아’,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 X 민군협력엑스포(UWC X CIMEX)’가 함께 열린다. 참관객은 완성차와 충전 인프라에서 자율주행 기술, 드론·UAM에 이르기까지 미래 이동산업의 기술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금융IT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28일 신한금융은 오는 8월 4일까지 ‘신한 커리어넥스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신한 커리어넥스트는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융IT 분야 인재 양성 과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그룹이 축적해온 금융·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했다.이번 과정은 금융IT와 AI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운영은 신한DS가 맡아 금융SW아카데미 운영 경험과 금융권 프로젝
삼성전자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해외여행객 특화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28일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하나카드와 협력해 해외여행객 필수품인 '삼성 월렛 하나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삼성 월렛에 추가했다고 밝혔다.삼성 월렛 트래블로그 카드는 삼성 월렛의 결제 편의성과 하나카드의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가 가진 해외여행 특화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모바일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이 카드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 가맹점 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해외 오프라인 결제 이용 시 삼성 월렛을 이용하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폭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2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3분 43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8번째 서킷브레이커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보다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주식 매매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앞서 오전 9시 6분 2초에는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4% 하락한 6212.26에 거래 중이다.
KB금융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인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그룹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28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사는 미래 금융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신 AI 기술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AI 기반 업무 혁신, 고객 금융경험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AI 금융 플랫폼 구축 등 AI·데이터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간 지식·노하우 공유 등 인적 역량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KB금융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KB 다비스(DAVIS)’를 개발했다.KB 다비스는 ‘개인화된 AI 업무 비서’로 사용자가 일상적인 언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데이
토스가 장애·재해 상황에서도 핵심 서비스를 멈춤 없이 운영·복구하는 체계를 인정 받았다.28일 토스는 업무 연속성 관리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인증인 ‘ISO 2230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ISO 22301은 장애나 재해, 위기 상황 시 핵심 업무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며 빠르게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토스는 이번 인증을 위해 어떤 업무가 멈췄을 때 서비스에 큰 영향을 주는지 미리 따져보는 업무 영향도 분석부터, 주요 위험 요인 점검,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과 복구 절차 정비, 현업 인터뷰까지 전 과정을 거쳤다.그 결과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을 통과했다. 토스는 관련 체계가 서류상으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초반 급락하며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8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5분 뒤인 오전 9시 14분 47초에는 코스닥 시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코스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하락해 동시에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
코스피 지수가 개장과 동시에 5% 넘게 급락하며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9.25포인트(6.80%) 하락한 6296.5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55.48포인트(5.26%) 내린 6400.27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장초반 급락에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올해 들어서만 22번째다.개인은 7744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지역 산업현장에 투입될 직업건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았다.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지난 21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간호대학, 서부경남 중대재해예방협의체와 함께 산학협력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주요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직업건강 분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협약의 핵심은 경상국립대 RISE 사업과 연계한 ‘직업건강관리사(2급) 양성과정’의 공동 운영이다.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하는 직업건강관리사(2급)는 산업보건·작업환경·근로자 건강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의 장이 열렸다.한국직업건강협회는 지난 24일 산업보건 및 직업건강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직업건강 실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이론 학습, 실습, 대형 건설현장 견학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최신 산업보건 동향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체득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오전 세션에서는 테트라 알파 김상호 팀장이 ‘보호구의 이해, 선택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팀장은 유해인자별 특성에 맞는 보호구 선정 기준부터 올바른 착용법, 유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