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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방심은 금물"…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광주 건설현장 점검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9-15 16:46

15일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앞줄 왼쪽 4번째)이 '9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경기 광주시 효성중공업 주상복합 신축 현장을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 후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15일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앞줄 왼쪽 4번째)이 '9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경기 광주시 효성중공업 주상복합 신축 현장을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 후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의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점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15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9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경기 광주시 효성중공업 주상복합 신축 현장을 찾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동부지사 점검반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을 둘러보며 근로자들의 안전모·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추락 위험이 큰 개구부와 난간 등에 위험표지판을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위험요인 개선 조치를 지도했다.

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동부지사장은 "연휴 전에는 들뜬 분위기로 작업자의 안전의식이 저하돼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며 "성숙한 안전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등을 활용한 측정과 선제적 관리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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