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영 컨퍼런스는 "의료기술의 격차보다, 경영지능의 격차가 병원을 바꾼다"는 메시지 아래 병원 경영의 최신 트렌드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료 컨퍼런스임에도 불구하고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내과, 한의원, 동물병원 등 다양한 진료과의 개원의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진료과를 넘어선 병원 경영 전략과 실행 도구를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연은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세션에서는 병원 경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다. △Vision 세션에서는 병원 수명주기에 따른 성장 전략과 매출을 만드는 경영 인식 개발 방법, △Marketing 세션에서는 환자가 먼저 선택하는 병원 브랜딩과 콘셉트 도출 방법, △CRM 세션에서는 환자 이탈을 막는 원내 4대 CRM 시스템 구축 방법, △HR 세션에서는 채용보다 중요한 직원 유지의 기술 5가지, △CS 세션에서는 관찰·관심·관계로 만드는 CS 문화 활성화 방법이 각각 다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들도 눈에 띄었는데, 세마온(SEMA ON), PEI 환자경험평가, 병원마케팅연구소의 홍보 부스가 운영되었다. 참석자들은 이 부스들을 방문하여 최신 경영 솔루션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개원 4년차부터 17년차까지 연차와 무관하게 "막연한 고민들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는 후기가 공통적으로 나왔으며, "체계적으로 경영지식을 정리해줘서 병원 시스템 전반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의원급뿐만 아니라 병원급에서도 도움될 만한 내용이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세마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는 병원의 여러 문제를 따로 떼어 보지 않고 서로 연결된 구조로 바라보는 시선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진료과는 달라도 병원을 운영하며 마주하는 고민은 같다는 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원장님들이 감이 아니라 기준으로 병원을 판단할 수 있도록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과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마컨설팅은 병원경영 개선을 위해 마케팅, CRM, HR, CS 등 각 영역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회차 컨퍼런스도 이어갈 계획이다. 컨퍼런스와 병원경영 컨설팅에 관심이 있는 개원의, 개원예정의는 세마컨설팅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