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전문 성악가와 시민 합창단이 참여하는 클래식 음악 공연이 열렸다.㈜진진블루스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제2회 K클래식페스티벌(Heal the World with Songs)’이 지난 10월 17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영동3교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클래식 음악 접근성을 높이고 직접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공연이다.올해 2회째를 맞은 해당 행사는 ‘Heal the World with Songs’를 주제로 전문 성악가 무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 편성했다. 야외 수변 무대를 활용해 관람객과 연주자 간 교류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1부 행사에서는 남성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KEEP LIVE MUSIC AL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연남동에서 라이브 음악 행사를 진행했다.지난 10월 11일 열린 ‘LIVE FROM YEONNAM : HYUKOH’는 채널1969와 동진시장 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혁오를 비롯해 오이스터즈, 세일러허니문, 타이거 디스코 등이 참여했다.채널1969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졌으며, 동진시장 주차장에서는 뮤직 플리마켓과 블록파티가 운영됐다. 공연장 내부 무대는 야외 공간으로 실시간 중계해 관객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같은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운영 측은 현장에 최대 약 135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했다. 채널1969 내부에는 약 150명
과학 문화 브랜드 모어사이언스가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스테이션에서 과학 굿즈 판매와 DIY 체험, F&B 연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장에서는 방문객이 118개 원소 기호가 각인된 키캡 중 원하는 항목을 선별해 조립하는 ‘DIY 주기율표 키캡 키링’ 제작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개별 원소를 직접 조합해 완성품을 구매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로켓 미션 키캡 키링, 우주 문진 등 신제품을 비롯해 과학 테마 티셔츠, 포스터, 문구류를 판매한다. 스페이스X와 아폴로 로켓을 축소 구현한 메탈 조립 키트 등 우주·항공 관련 상품군도 함께 배치했다.식음료(F&B) 브랜드 힉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 추진한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시즌1의 결과 영상 ‘영웅의 집 EP.01’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 공사 전후의 실태를 기록했다. 노후 주택의 개보수 과정과 완공된 실내 공간, 수비대 대원의 구술 인터뷰를 수록했으며 한국해비타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은 독립유공자, 참전용사, 공상(公傷)공무원 등 국가유공자 주거시설 개보수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즌1에서는 107주년
부모와 생활비나 간병 문제로 갈등을 겪다가 순간적으로 멱살을 잡거나 밀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끼리 벌어진 일이고 심하게 때린 것도 아니라며 형사사건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피해자가 자신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이라면 일반 폭행보다 무거운 존속폭행처벌이 적용될 수 있어 관계와 행위 내용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형법 제260조에 따르면 일반 폭행은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다. 반면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폭행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주먹으로 때리지 않았더라도 멱살을 잡거나 강하게 밀치는 등 신체
입주박람회 전문 주관사 하이홈이 2027년 10월 입주 예정인 ‘양주백석모아엘가그랑데’의 입주박람회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양주백석모아엘가그랑데는 총 930세대 규모로, 하이홈은 입주예정자들의 입주 준비 일정에 맞춰 1·2차 입주박람회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1차 입주박람회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2차 박람회는 실제 입주 시점에 가까운 2027년 8~9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가구와 가전, 인테리어, 입주청소, 커튼·블라인드 등 새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업체별 가격과 시공 방식, 서
본아이에프의 생식빵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가맹 계약 50호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올해 1월 안테나숍 형태의 직영점을 개점한 뒤, 4월 1호 가맹점 하남미사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 7월 가맹 계약 30호점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50호점 계약을 체결했다.제품에는 인공 버터향을 배제하고 AOP 인증 발효 버터와 동물성 생크림을 활용하고 있다. 주력인 '골든뵈르 생식빵'을 포함해 올리브치즈, 소보로밤찰떡, 호두크랜베리호밀, 생크림카스테라 등 다변화된 구성을 갖췄다. 최근 선보인 '벨지안 딥초코 생식빵' 역시 현장에서 품절되는 등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출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직무대리 홍승표)과 전자책 플랫폼 공급 기업 부커스(대표 임동명)가 고등교육 및 공공 독서 환경의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무장애(Barrier-Free) 구독형 전자책 시범서비스’를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10개 공공·대학·전문도서관에 등록된 장애인 이용자와 장애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검증된 도서와 전용 뷰어를 일괄 지원하는 형태다.그동안 대학 및 학술 도서관의 디지털 장서는 뷰어의 접근성 미비로 인해 장애 학생들의 연구 및 학습 활동에 여러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 스크린리더 연동 불가, 시각적 조절 한계, 키보드 조작 미비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되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맥시코시(Maxi-Cosi)의 한국 공식 수입원 맥시코시 코리아가 오는 10월 22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맘편한 육아’ 채널을 통해 신제품 4종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구매 고객 대상의 라이브 한정 특별 사은품 증정과 다채로운 현장 참여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육아 분야에서 주목받는 인기 크리에이터 ‘종지부부’가 쇼호스트로 나서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해 줄 예정이다. 특히 방송 중에만 주어지는 단독 구매 혜택과 참여형 프로모션이 결합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개되는 신
스포츠 브랜드 HDEX(에이치덱스)는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자사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인 ‘힘쎈세일’을 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힘쎈세일’은 HDEX의 주요 의류 품목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이는 브랜드 정기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출시 품목부터 누적 판매량이 높은 대표 상품군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할인 대상에 올랐다.행사 기간 중에는 운동복과 일상복을 선별해 한정 기간 할인하는 ‘힘쎈특가’가 총 4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20일 오전 11시 오픈하는 1차 특가 품목은 ‘리그 85 웜업 풀오버’(65% 할인), ‘액티브 매쉬 블럭 자켓’(30% 할인), ‘우먼스 브
독일 카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는 신생아용 카시트 ‘토론(TORON i-Size)’이 독일자동차연맹(ADAC)의 2026년 카시트 안전도 테스트에서 종합 점수 2.3점을 기록하며, 참가 신생아 카시트 제품군 중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DAC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연맹으로, 매년 두 차례 실제 사고 상황을 반영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카시트의 안전성과 품질을 평가한다. 안전성, 사용 편의성, 인체공학적 설계, 유해물질 함유 여부, 환경 유해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점수가 낮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의미한다.레카로는 지난 2025년 상반기 ADAC 테스트에서 주니어 카시트 ‘액시언(AXION i-Size)’이 최고 평가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20일 산림청을 상대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신규 소나무 조림 중단을 포함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주철현 의원은 “지역구인 여수만 하더라도 50~60년 전 무성했던 소나무숲은 대부분 사라지고, 그나마 남은 소나무마저 재선충병으로 고사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 식생 변화와 재선충병 확산 추세를 고려해 방제 정책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산림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약 39만 그루에서 2023년 107만 그루, 2025년 149만 그루를 거쳐 올해는 177만 그루를 넘어섰다. 반면 방제 예
채무를 갚지 못해 급여통장이 압류되면 기본적인 생활비를 마련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빚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급여 전액이 압류되는 것은 아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압류금지 최저금액이 월 250만 원으로 상향되고 생계비계좌 제도도 시행되면서 채무자가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받을 수 있는 범위가 확대됐다. 그렇다면 급여통장이 압류된 경우에도 250만 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을까?「민사집행법」은 근로자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급여채권의 일정 부분을 압류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2026년 2월 1일부터는 압류금지 최저금액이 기존 월 185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월 급여가 250만 원 이하라면 원칙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