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동부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대규모 개발과 산업기반 확충이 진행 중인 남양주시와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경제 성장에 필요한 금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경기신보은 지난 4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열고 남양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남양주지점은 지난달 24일 평내동에서 다산동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이에 앞서 7월 28일 경기신보 본점 일부 부서도 같은 건물로 자리를 옮겼다.◇경기북동부 성장 구상 맞춰 정책금융 역할
경기 청소년들이 휴머노이드 로봇부터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팔까지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AI 시대의 가능성을 경험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인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도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하며 열기를 더했다.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휴머노이드 로봇부터 A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경기도의 현장 경험을 접목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공공택지 조성 기간 단축이라는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경기도는 보상과 기업 이전, 광역교통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공급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을 걷어내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추 지사는 제도개선을 위해 국회와의 협의를 서두르는 동시에 단순히 주택 공급 물량과 속도를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경기도다운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도는 지난 4일 추 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
경기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도전과 실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축제가 수원에서 막을 올린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6일 차세대 영화인의 축제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6(GFSF)’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콘진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콘텐츠 산업 기반 스타트업 에프팔육(f862)이 운영하는 학생영화제다. 영화·영상 분야를 공부하는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학교와 현장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는 경기도내 11개 대학과 4개 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내외 학생 감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양축으로 민생경제의 체력을 높이는데 힘을 싣고 있다.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380원으로 인상해 시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제과제빵 산업과 접목하는 첫 경연대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높여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새로운 상품과 산업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백옥쌀을 제과제빵·디저트 분야의 경쟁력 있는 식품 소재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주목된다.◇생활임금 1만2380원…근로자 300명 생활 안정
신상진 성남시장이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된 성남물빛정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남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인 미디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시민들과 개막을 축하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미디어 터널이 처음 공개됐다.뮤직홀 외벽에는 탄천에 서식하는 수달과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연주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기흥호수공원을 조정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관련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조정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명을 비롯해 전국 조정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했다.이 시장은 대회사에서 “조정은 개인의 체력과 기량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과 서농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표창했다.이 시장은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주민 간 우정도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용인의 핵심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시민 체감사업으로 연결하는 ‘김보라표 고향사랑기부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안성시는 4일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김보라 시장은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는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제도”라며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 수단이 아니라 ‘기부자의 응원→시민 체감사업→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시장의 구상이다.◇2년 연속 대상…기부금을 시민 체감사업으로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만남이 있어야 인연도 생깁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성남시의 청년 만남 정책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신 시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시 청년만남 프로그램 ‘커넥터스’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한 신혼부부가 자신을 찾아온 사연을 소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신 시장은 전날 올린 글에서 “저출산 대책은 거창한 구호보다 청춘남녀가 직접 만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청년 만남 프로그램을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솔로몬의 선택’에서 ‘커넥터스’로…만남이 결혼이 됐다이번 신혼부부의 사연은 성남시 대표 청년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옮긴 첫 대학 연합 체육행사를 열며 지역 대학 간 교류와 청년정책 참여의 폭을 넓혔다.특히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가 정책으로 채택하고 예산을 투입해 행사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대학 체육대회를 넘어 ‘청년 참여형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5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용인청정(청년정책)대학체전’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용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
박찬대 인천시장이 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기업 성장과 시민 건강을 함께 지키는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 대기질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참여 기관들은 중소기업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대기환경 관리 경험과 기술을 지원한다. 아울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박 시장은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지역
이충우 여주시장이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시민이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받기 위한 공동체의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3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현악4중주 ‘달빛소리’와 몽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여성단체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와 축사, 슬로건 제창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