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전국 최대 규모 제조업 도시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안전하고 상생하는 노동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 노사민정이 손잡고 차별과 격차, 산업재해를 줄이는 ‘3 Zero’ 실천에 나서는 한편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재해 예방 체계 구축에도 힘을 모은다.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특례시의 지속 가능 발전과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이날 한국노총 화성지역지부와 화성시의회,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화성특례시 등 노사민정 각 기관을 대표하는 본협의회 위원 15명은 노사 상생과 산업안전 강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이 시장이 2일 처인구 역북동에서 아시안게임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을 비롯해 조정 강우규·이종희, 태권도 정하은, 장애인수영 조기성·박수한 등 모두 6명의 용인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다.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후 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 가운데 이번이 가장 많은 규모다.이날 격려 자리에는 이 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형 농촌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 도시민에게는 자연 속 휴식과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어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도농 상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일 서신면 궁평리 일원에 조성한 ‘화성에코팜테마파크’를 오는 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화성에코팜테마파크는 화옹간척지 4공구 일대에 6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768㏊ 규모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 가운데 화성시 부지인 4-9공구에 조성됐다.◇캠핑부터 농가레스토랑까지…도시와 농촌 잇는 관광거점테마파크에는 106면 규모의 오토캠핑장을 비롯해 서해안의
성남시가 이행강제금 부담을 낮추고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규제 개선에 나선다.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축소해 건축주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성남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다.우선 건폐율·용적률 초과와 무허가·미신고 건축물 등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 비율을 조례를 통해 60%까지 낮춰 시민과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4~5층 사선 규제 완화…건축위원회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본안 접수를 마치고 올해 정비 물량 1만2000호를 가려내기 위한 본격적인 심사에 돌입했다. 신상진 시장은 신청 물량이 지정 가능 규모를 크게 웃돈 만큼 정부가 연차별 정비예정물량 제한을 폐지하거나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시는 지난 1일 특별정비계획도서 본안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해 총 43건, 50개 구역, 6만6037호가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7월 사전 제안에 참여한 대상구역 전체가 이탈 없이 본안을 제출했으며. 신청 규모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 1만2000호의 5배를 웃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과 손을 맞잡고 문화·관광부터 농업과 경제, 행정에 이르는 폭넓은 교류협력에 나섰다.시는 1일 장흥군청에서 이 시장과 사순문 장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장흥군은 용인시의 국내 17번째 자매도시가 됐다.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사 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홍보영상 시청과 환영사·답사에 이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서로 우정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로”이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단순한 도시 간 협약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강조해 온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 불편과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파악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행보다.박 시장은 1일 민선 9기 현장 중심 소통행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도시개발과 도로 개설, 공원 조성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잇따라 점검했다. ‘직통현장 100일’은 박 시장이 직접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으로 들어가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9기 초기 현장행정의 핵심 시책이다. 박 시장은 이날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먼저 찾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고 일상의 주도권을 되찾는 100일간의 ‘디지털 디톡스’ 실험에 나선다.도교육청은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도전 챌린지, 폰프리(Phone-Free) 100일의 기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사용을 일방적으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실천 규칙을 만들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자율형 프로젝트다.학생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춰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100일 동안 이를 실천하며 자기조절 역량을 키우게 된다.특히 학생자치회가 토론과 설문조사를 통해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노인 돌봄과 학교급식 등 민생사업은 차질 없이 지키되 사업 우선순위와 감액 기준은 더욱 엄격하게 따지겠다는 원칙을 밝혔다.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도의회 간 소통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소통체계의 조속한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남 의장은 1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추경 심사와 도-도의회 관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재정 어렵다고 모든 사업 똑같이 줄일 수 없어”남 의장은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경기신보은 1일부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명절을 전후해 원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운영비 등 기업의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공급 규모는 100억원으로 경기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중소기업 5억원·소상공인 5000만원까지 보증업체당 보증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5억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이다. 실제 지원 금액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중앙대학교와 손잡고 푸드테크와 첨단산업, 문화예술, 스마트농업을 아우르는 ‘지역-대학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중앙대가 보유한 연구·교육 역량을 시의 정책과 산업 현장에 접목해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달 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열고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From Collaboration to Action(협력에서 실행으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소희경 안성시의원,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대학 학장·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용인3)이 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을 직접 챙기며 기흥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싣고 있다.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와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의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축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방세 체납관리를 조세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하는 맞춤형 납세행정으로 확대한다.시는 1일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열고 오는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액이 100만원 미만인 13만5520명이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175억3900만원 규모다.시는 이가운데 전체 대상자의 약 15%인 2만1000명을 직접 조사해 실제 납부 능력을 확인하고 체납 원인에 따라 대응 방식을 달리할 방침이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36명과 자료입력원 8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