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의 하반기 대장정에 돌입한다.소속사 측은 4일 “이승철이 오는 11월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지난 7월 청주에서 전국투어의 막을 올린 이승철은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까지 총 6개 도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승철은 앞선 공연을 통해 다져온 완성도를 바탕으로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40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대표곡은 물론, 기존 공연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곡들까지 새롭게 구성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밴드 사운드와 영상
앳하트(AtHeart)가 글로벌 상승세를 타고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성공적 흐름을 이어간다.앳하트는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TIME TRAVEL PROJECT)'의 두 번째 싱글 '3! 4!'의 스케줄러를 게재하며, 오는 19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발매 소식을 알렸다.이는 1996년 국내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룰라의 '3! 4!'를 앳하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싱글이다.공개된 스케줄러는 1990년대 감성을 떠올리게 하는 전자사전에 각 프로모션 일정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앳하트의 시그니처 인사말인 'Aim your heart!'라는 문구가 삽입돼 여름날의 청량한 무드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따르면, 앳하트는 싱글 발매
ONEWE(원위)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지도를 그린다.소속사 측은 4일 “ONEWE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스케줄러에는 오래된 타자기가 등장, 정규 3집의 프로모션 일정이 빈티지한 타이포그래피로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고전적 분위기가 묻어나는 인쇄물 형식으로, 배경에는 동화적 요소가 가미된 그림이 삽입돼 궁금증을 더했다.이에 따르면, ONEWE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3종의 챕터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챕터 포스터, 챕터 이미지, 하이라이트 리릭북,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차례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
누에라(NouerA)가 뜻깊은 컴백 첫 주를 보냈다.누에라는 지난달 27일 네 번째 미니 앨범 '.exe'('이엑스이') 발매 이후 다양한 음악방송과 버스킹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다.먼저 누에라는 지난달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exe' 퍼포먼스를 펼쳤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무대는 팬과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누에라는 무대 밖에서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의 코엑스에서 버스킹을 진행한 누에라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exe'부터 수록곡 'LOCKED IN'('락트 인'), 'W.T.F(un)'('왓더펀'), 'LIFE IN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8월 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포스터를 게재하고 세 번째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3RD FANMEETING 'THE X-TOWN''(더 엑스-타운) 개최 소식을 전했다.이에 따르면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9월 18~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 팬미팅을 연다.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는 시크한 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공연명 'THE X-TOWN'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빌런즈(팬덤명: Villains)의
L7 홍대 바이 롯데호텔이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선보인다.L7 홍대 바이 롯데호텔 측은 “탁 트인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루프탑 풀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휴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22층 루프탑 풀에는 라면을 직접 조리해 맛볼 수 있도록 꾸며, 물놀이 후 따뜻한 라면 한 그릇과 함께 도심 풍경을 감상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라면과 롯데호텔 맛김치, 생수가 함께 제공된다.너구리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적인 요소도 호텔 곳곳에 더했다. 루프탑 풀은 ‘DJ 너구리와 함께하는 풀 파티’를 콘셉트로 DJ 너구리 콘셉트 포토존을 꾸미고
영화 ‘오디세이’가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3일 오후 2시 51분 기준, 사전 예매 36만 7000장을 돌파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이는 338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넘어선 것은 물론, ‘오펜하이머’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개봉 D-2, 33만 2000장)을 뛰어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연출작 가운데 역대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한 것으로 그 의의를 더한다.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은 3일 내한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내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오는 4일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레
아이브(IVE)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밤을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궜다.소속사 측은 3일 “아이브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로 첫 미국 단독 공연을 펼쳤던 장소를 2년 만에 다시 찾아 더 단단해진 무대 역량을 펼쳤다.‘아이브 신드롬’이 확장했다. 첫 번째 월드 투어 당시 북미 6개 도시를 찾았던 아이브는 두 번째 투어 일정을 8개 도시로 확대했다. 미국에 더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등 캐나다 3개 도시를 새롭게 포함했고, 전 일정을 아레나급 공연장
세계 경제·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이 방탄소년단(BTS)으로 물들었다.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두 번째 북미 투어를 시작했다.지난달 19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해당 경기장을 찾은 지 2주 만에 같은 장소에 다시 섰다. 2019년 5월 열린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기준으로는 약 7년 2개월 만이다.이번 공연은 그래미가 아시아 음악만 따로 시상하겠다고 하자 방탄소년단이 보이콧을 선언한 직후라 더 관심을 모았다.이번 공연은 양일간 약 15만 7000명이 함께했다
에스파(aespa)의 첫 고척돔 콘서트가 국내 극장 단독으로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메가박스 측은 3일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26-27 aespa LIVE TOUR -SYNK : COMPLaeXITY-'(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 중 7일 공연을 라이브뷰잉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진행된다. 이 중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세 곳에서는 국내 극장 최초로 AI 공간음향 기술이 적용된 라이브뷰잉을 선보인다.메가박스 측은 “AI 공간음향 기술을 통해 에스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은 퍼포먼스를 4K의 선명한 화질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음악이 일본 대표 여름 축제에 울려 퍼진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8월 8일 일본 도쿄 도심에서 개최되는 ‘2026 진구가이엔 불꽃축제’와 특별한 음악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매년 100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리는 이 축제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곡 메들리에 맞춘 화려한 불꽃 연출이 약 5분간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이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와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일본 싱글 5집 ‘Setsuna Hanabi(세츠나하나비)’ 타이틀곡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된다. 일본의 굵직한 여름 축제에서 이들의 음악을 테마로 한 대규모 연출이 기획된 것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굳건한 위상을
AxMxP(에이엠피)가 신흥 무대 맛집으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지난해 9월 정규 1집 'AxMxP'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 AxMxP는 데뷔 전부터 버스킹과 각종 페스티벌, 공연 무대에 오르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이들은 소속사 패밀리 콘서트를 비롯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2025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대형 무대에 잇달아 출연해 당찬 에너지와 풋풋한 매력으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AxMxP는 '카운트다운 판타지 2025-2026', 'PEAKBOX 2025 vol.2 : 사랑·청춘·행복', '2025 Someday Christmas - 부산' 등 무대를 통해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고, 올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026
i-dle (아이들)이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서 ‘공연형 아이돌’의 진가를 발휘했다.소속사 측은 3일 “아이들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T-MOBILE 스테이지에 올라 약 60분간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고 밝혔다.1991년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8개 스테이지, 170여 팀의 아티스트와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운집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이다.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아이들은 밴드 사운드로 재탄생한 'Super Lady'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Fate)' 등 아이들표 메가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