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의 연구개발기업 에스크랩스가 제주 비자림 일대에서 분리한 고유 클로렐라 균주를 활용해 기능성 바이오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에스크랩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 김희식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제주 클로렐라 연구를 추진해 왔다. 10년간 미세조류 연구를 끊임없이 진행해 온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주 클로렐라 원료는 석·박사를 포함한 연 15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는 장기 프로젝트이다.총 39억원 가량의 대대적인 R&D 비용 투자 계획을 발판삼아 균주 개량, 암배양 공정 최적화, 효능 연구 등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항산화 천연 색소 성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전용 타바코 스틱 브랜드 센티아의 신제품 ‘센티아 제스티 레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센티아 제스티 레드는 시원한 맛을 기반으로 상큼한 풍미를 더한 색다른 조합이 특징이다. 센티아 제품군 중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스페셜 블렌드’ 계열의 감각을 확장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 취향과 시장 반응을 반영해 기획됐다.센티아는 담배 본연의 맛을 강조한 ‘타바코 블렌드(센티아 골드·실버)’, 균형 잡힌 시원함을 제공하는 ‘후레쉬 블렌드(센티아 다크 그린)’, 그리고 색다른 풍미를 강조한 ‘스페셜 블렌드(센티아 퍼플·제스티 레드)’ 등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뚜기가 ‘고단백 컵누들’ 2종(매콤로제맛·마라샹궈맛)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APAC) 식음료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민텔 최고 혁신상’은 글로벌 소비재(CPG) 산업 전반에서 혁신을 이룬 브랜드와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드다.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를 대상으로, 소비자 연관성, 시장 영향력,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별 상위 10개 제품을 선정한다.‘고단백 컵누들’ 2종은 전 세계 신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음료 부문 상위 10개 제품에 이름을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 벚꽃축제 기간인 3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 내 예술정원에서 '유자 정원'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행사를 봄 분위기에 맞춰 "벚꽃으로 물든 봄 정원에 유자를 더한 따스함과 상큼함이 어우러진 공간"이라는 콘셉트로 꾸몄다. 부스 디자인은 화사한 봄날과 어울리는 노란색 유자 색감을 활용해 제품의 산뜻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 355ml 캔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연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봄날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으며
동서식품이 후원하는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 변상일 9단이 박정환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맥심커피배 첫 우승에 도전한 변상일 9단은 통산 4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박정환 9단과 결승에서 맞붙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결승 1국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15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으나, 31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결승 2국에서 294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이어 4월 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결승 최종국에서 변상일 9단은 21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박정환 9단을 꺾고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이로써 변상일
테니스 브랜드 던롭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유저를 위한 대회인 ‘2026 던롭 X-OPEN’(엑스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로 총 864명, 432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가 부문 역시 확장되었다. 기존 브론즈, 실버 부문 운영에서 골드까지 포함하여 3개 레벨 아래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뉜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또한 모든 경기에 코트마다 배치되는 경기 기록원들은 통해 참가자 모두는 서브 득점률, 리턴 득점률 등 총 12가지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다.대회 일정 또한 더욱 늘어났다.
11년 연속 백화점 침구업계 매출 1위 브랜드 알레르망이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26SS 신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침실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취향과 감성을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시즌의 중심에는 특별 기획 라인인 ‘아트 컬렉션(Art Collection)’이 있다. 총 6종으로 구성된 아트 컬렉션은 르미에르, 마리에뜨, 아드리안, 더 문, 리브아, 그랑주아로 이뤄졌으며, 국내외 다양한 일상과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침구에 담아 각기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완성했다.그중에서도 자개와 달항아리처럼 오랜 시간 한국적 미감과 정서를 상징해온 오브제를 현
국내 계면활성제 업체 서봉준 동림유화 대표이사가 섬유패션정책연구원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1일 섬유패션정책연구원은 2026년도 이사회를 열고 서봉준 대표이사를 제4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이사장은 기능성 화학소재 전문기업 동림유화를 이끌며, 섬유패션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다양한 소재 솔루션을 개발·공급해왔다.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섬유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 때문에 서 이사장은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구조와 정책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평가 받는다.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은 전통 제조업의 영역을 넘어 기술, 환경, 디자인, 정책이 유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원앤원이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로, 약 300개 브랜드 700개 부스가 참여해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원앤원은 대표 브랜드인 ‘원할머니 보쌈족발’을 중심으로 ‘박가부대’, ‘감탄계 숯불치킨’, ‘원베러커피’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통합적으로 선보이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할 계획이다.‘원할머니 보쌈족발’은 51년간 축적된 외식 경영 노하우와 검증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가 사전 론칭 단계부터 주목 받고 있다.이그니스는 엑쎄라피의 첫 제품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까지 전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이어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공식 자사몰에서 추가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엑쎄라피 써클샷’은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 회전형 구조를 기반으로 에너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론칭 단계부터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며 빠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롯데칠성음료가 유자향을 담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는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유자향을 추가하여 달콤하고 산뜻한 유자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만의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감은 그대로 살렸다.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산뜻한 노란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유자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유자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유자향과 상큼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3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2026년 온열질환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예방요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폭염 취약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각 시군 담당자 및 온열질환 예방요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온열질환 예방관리부터 안전사고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8년간 온열질환자는 2만 1,352명, 사망자는 192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온열질환자는 4,460명으로, 폭염이
△대표이사 이성재 △편집부문 대표 조용만 △콘텐츠기획실 실장 윤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