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이 인기를 얻고 있는 데에는 연령별 소비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이 주효했다.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는 내가 속한 커뮤니티나 선망하는 인플루언서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의 구매 경험을 활발히 공유는 문화를 가졌다. 아일로가 최근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한 웰니스 매장 ‘올리브베러’에 입점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올리브베러를 통해 제품을 접한 소비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시각적 만족감과 브랜드 경험을 SNS 등으로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것이 다시 제품의 인기를 재확산시키는 구조를 만든 것이다. 실제 틴케이스 디자인의 28입 제품은 올리브베러 입점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4050 세대는 제품의 성분과 설계 등 실질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이 세대를 확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핵심 성분인 ‘타입1 콜라겐’이 주효했다.
타입1 콜라겐, 일명 제1형 콜라겐은 체내 28종의 콜라겐 중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는 성분이다. 피부와 구조적으로 유사한 성분이라는 점은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기 충분했다. 여기에 엘라스틴가수분해물, 히알루론산, 우유단백질, 비타민C, 비오틴까지 더해 관리의 만족감도 더했다.
선물용 패키지도 인기의 비결 중 하나다. ‘아일로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은 피부의 기틀을 견고하게 바로잡는다는 의미를 담아 신전 콘셉트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박스에 그려져 있는 기둥 모양의 일러스트와 기둥을 형상화한 앰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8입은 고급스러운 틴케이스 패키지를 선택해 일반적인 제품과는 차별화된 감도를 선사한다.
다채로운 구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 달 콜라겐 루틴을 시작하기 좋은 28입 외에도, 2주간의 집중 관리를 돕는 14입 구성,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8+2입 증정 구성 등 수량별로 세분화 돼 있다.
동아제약은 일반의약품부터 생활건강, 더마 화장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