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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 운영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4-28 10:5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과실탄산주 ‘순하리진’이 오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순하리찐 아일랜드는 방문객들이 순하리진의 차별적 특징과 제조과정을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의 네 가지 섬으로 구성된 체험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적 특징인 통과일을 강조하는 ‘자르지않았섬’은 방문객들이 나무에 매달린 통과일을 수확하고 대형 통과일 조형물에서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꽁꽁얼었섬’은 더욱 깊고 진한 향을 위해 통과일의 침출 전 동결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과일 동결 과정을 선보인다.

15일간 침출한 순하리진을 강조하는 ‘진하게우렸섬’은 침출 기간에 따른 침출 정도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설탕뺐섬’은 풍선 잡기 등 간단한 체험을 통해 제로 슈거로 더욱 부담을 낮춘 순하리진을 강조한다.

체험을 마친 고객에겐 얼린 젤리와 함께 즐기는 순하리진 시음과 럭키 드로우를 통한 순하리진 보드게임, 러기지택 등 다양한 굿즈 및 순하리찐 아일랜드 탐사 인증 카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1년 5월 순하리 레몬진의 첫 출시 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과실탄산주 순하리진만의 네 가지 차별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순하리진의 첫번째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방문객들이 팝업스토어 방문 후 성수 인근에서 순하리진을 편히 즐길 수 있도록 인근 상권 및 편의점에서도 순하리진 전용잔 증정 등의 이벤트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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