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가정 간편식 신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루스트리트가 이번에 선보이는 가정 간편식은 미쉐린이 연속 선정한 ‘세미계’, 젊은층의 인기를 끄는 트렌디한 맛집 ‘파머스마켓 팥집’과 협업, 처음으로 선 보이는 블루스트리트만의 PB 제품, 레스토랑 간편식(RMR)이다. 쌈싸먹계는 미쉐린이 3년 연속 인정한 닭 특수부위 맛집, 세미계의 이색 메뉴이다. 얇게 슬라이스 된 또띠아에, 담백한 닭 안심구이를 얹고 세미계 특제 간장소스와 별미인 갈릭 마요 소스와 함께 즐기는 요리이다.겨울 시즌에 특화된 제품도 있다. 올겨울 ‘파머스마켓 팥집’과 협업해 고기 듬뿍 장칼국수를 내놨다. ‘파머스마켓 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