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플라이뉴로사이언스(AIFF, FIREFLY NEUROSCIENCE, INC. )는 에보크뉴로사이언스를 인수해 데이터베이스와 상업적 입지를 확장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5일, 뉴욕주 켄모어 – 파이어플라이뉴로사이언스(이하 '파이어플라이', 또는 '회사')가 에보크뉴로사이언스(이하 '에보크')를 인수했다.에보크는 뇌 건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의료기기 회사다.이번 거래는 파이어플라이가 FDA 승인 받은 뇌 네트워크 분석(BNA™)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 뇌의 독자적인 기초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단계가 된다.인수 결과, 파이어플라이의 자산과 사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180,000개 이상의 표준화된 EEG/ERP 평가 기록을 포함하는 가장 큰 독점 데이터베이스- 27개의 특허- 60개 이상의 현재 상업 사용자이러한 독점 뇌 스캔, 특허 및 상업 사이트의 증가는 각각 두 배, 세 배, 10배의 확장을 나타낸다.구매 조건은 다음과 같다.- 총 600만 달러, 현금 50%와 주식 50%로 지급되며, 주식은 주당 3.50달러로 평가된다.- 에보크의 투자자들은 향후 3년 내에 연간 3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달성할 경우 50만 달러의 추가 지급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에보크의 CEO이자 CSO인 데이비드 해게돈 박사는 "지난 16년 동안 우리는 약 3천만 달러의 총 수익을 창출했으며, 뇌 질환 및 장애 진단을 돕기 위해 개발된 독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장 큰 EEG/ERP 전기생리학 데이터 수집을 축적했다"고 말했다."에보크와 파이어플라이 간의 기술적, 임상적, 상업적 시너지를 고려할 때, 이번 거래는 두 회사 모두에게 자연스럽고 중요한 진화적 단계라고 믿는다." 파이어플라이의 CEO인 그렉 립시츠는 "이번 인수는 파이어플라이가 예상되는 급속한 성장과 혁신의 시기에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우리의 독보적인 BNA™ 데이터베이스는 각 임상 연구 및 평가가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