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도화동 184번지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공덕역세권통합추진협의회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세 가지 개발 방식을 비교 검토한 결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사업성이 가장 높다는 결론을 냈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각 사업 방식의 추진 절차와 기대 효과, 장단점이 공유됐다.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이번 자리가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사업 대상지는 공덕역 10번 출구와 맞닿은 도화동 184번지 일대 약 3만㎡(약 9000평) 규모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