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금리 하향기를 끝내고 조달비용이 다시 오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알스퀘어는 '2026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리포트: 금리 하향기의 종언, 조달 한파 속 진정한 옥석 가리기'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의 조달비용 상승 추세와 자산별 조건 차별화 현상을 분석하고, 투자자와 차주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분당 권역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는 4.03%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수수료 등을 더한 실질 총 조달비용은 4.43%까지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이 같은 조달비용 상승 압력은 한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