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 ‘테크포임팩트’의 2023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테크포임팩트 커넥트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임팩트는 올해 새로운 이니셔티브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를 선언한 바 있다.이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임팩트가 만나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비영리조직이나 소셜 벤처 등 소셜 임팩트 조직과 기술 인력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카카오임팩트는 설명했다. 또 사업 첫 해인 올해 다양한 형태의 기술지원을 펼치며 테크포임팩트의 방향성을 수립해왔다고 강조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2월 KAIST와 함께
카카오임팩트는 KAIST 전산학부에 한 학기간 개설해 운영한 프로젝트 수업을 성료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카카오임팩트는 올해 ‘테크포임팩트(Tech for Impact)’를 선언한 바 있다. ‘테크포임팩트’는 디지털 기술과 소셜 임팩트가 만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더 큰 변화와 영향력이 발휘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비영리조직이나 소셜 벤처 등 소셜 임팩트 조직과 기술 인력 간의 연결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카카오임팩트는 설명했다.카카오임팩트는 이 일환으로 지난 2월 기술 개발 및 기술 인력 발굴을 위해 KAIST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9월 1일 KAIST 전산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카오임팩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제주에서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와 함께 ‘2023 클라이밋 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3월 소풍벤처스와 체결한 ‘기후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기후기술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기후테크 투자자, 정책 전문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밋에서는 △지난 1년간 기후기술 생태계의 변화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의 역할과 필요성 △기후 위기 솔루션으로서의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5개의 세션을 3일에 걸쳐 운영했으며, 각 주제별 발표와 논의를 이
카카오임팩트는 커뮤니티 기반 성장형 교육 플랫폼 기업 모두의연구소와 함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카카오임팩트가 추진하는 ‘테크포임팩트 기술 커뮤니티’는 IT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전문가와 사회 혁신 프로젝트를 연결해, 기술 기반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우리 사회에서 소셜 임팩트가 지속될 수 있는 기술 커뮤니티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IT 기술로 사회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시도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카카오임팩트는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를 지닌 모두의연구소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