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ad
ad

HOME  >  정책·지자체

오미크론, 해외 3명·국내 9명 등 추가 12명...누계 36명

입력 2021-12-07 09:51

오미크론, 해외 3명·국내 9명 등 추가 12명...누계 36명
<뉴시스>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12명이 더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2명씩 증가했다.

신규 오미크론 확진자를 보면 해외 유입 3명이고 나머지 9명은 국내 발생이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책·지자체리스트 바로가기

최신뉴스

에스알, 11년 연속 무분규 임금·단체협약 체결…철도분야 노사문화 선도

NE능률, 2025년 성과보다 구조적 과제 확인한 해

메가스터디, 2025년 ‘지배력을 확인한 해’

안전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체험교육, 산재예방 선진국 향한 첫걸음"

코레일 '이기주의'에 KTX 6415석 증발?…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 나 몰라라

[르포] "사다리 30cm 높이도 사망…'안전모' 착용은 필수"

대학뉴스

[2026 정시특집]성신여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620명 선발…AI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 양성 박차

[2026 정시특집]상명대, 2026 정시모집 총 1,050명 선발…서울 560명•천안 490명

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CoViA), ‘2025 추계학술대회’ 개최 및 명지대 융합헬스케어연구소와 MOU 체결

글로벌마켓

"테슬라, 주력사업 전기차만 놓고 보면 주당 30~40달러가 적정"...美에너지연구소, 테슬라 기업 평가 절하

엔비디아 3.8%, 테슬라 4.6% 급락...오라클 발 AI 거품론에 반도체 빅테크주 일제히 맥없이 무너져

마이크론 3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3% 하락 마감했으나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서 5% 가까이 상승

인기 뉴스
  1. 은행도 외환 풀고 외국인 주식투자 문턱 낮춰...외환당국, 환율 안정위해 '총력전
    1
  2. "테슬라, 주력사업 전기차만 놓고 보면 주당 30~40달러가 적정"...美에너지연구소, 테슬라 기업 평가 절하
    2
  3. 11월 테슬라 미국내 판매, 거의 4년만에 최저치...점유율은 오히려 14%P 올라
    3
  4. 골프존, 미국 시장 연착륙… 매출, 전년 比 91% 증가
    4
  5.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와 감독권한 놓고 금융당국과 한국은행 '밥그릇' 싸움...정부안 마련 늦어져
    5
글로벌 한국기업 뉴스
  1.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 美증시 상장하나...회사측, 공시통해 "검토중'이란 소식에 주가 상승
    1
  2. 삼성물산, 홍라희여사 보유 지분 전량 이재용 회장에 증여 소식에 10% 넘게 급등...이 회장 지분, 20% 웃돌아
    2
  3. "한화, 미국 필리조선소에서 매년 2~3척씩 10년간 핵잠수함 건조 계획"...월스트리트저널(WSJ), 내부 소식통의 말 인용
    3
  4. "삼성전자, 강세장 오면 주가 17만5천원까지 간다"...모건스탠리, 목표가 14만4천원 유지
    4
  5. 기아, 2027년형 미국전용SUV모델 '텔루라이드' 공개...이달 말 LA 오토쇼에서 일반에 공개
    5
오피니언

logo

비욘드포스트

등록번호 : 서울 아04642 / 등록일자 : 2017. 8. 4 / 발행일자 : 2017. 7. 17

제호 : 비욘드포스트 / 발행인·편집인 : 유현희 / 정보보호책임자 : 황상욱 / 고충처리인 : 이순곤

CONTACT

대표전화 : 02-782-0365 / Email : news@beyondpost.co.kr

(0726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14, 603호(양평동1가, 양평자이비즈타워)

Copyright © The BeyondPos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beyondpost.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순곤 02-782-0365 news@beyondpost.co.kr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