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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거침없는 대세 행보…차기작 줄줄이 확정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15 14:47

이기택, 거침없는 대세 행보…차기작 줄줄이 확정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이기택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이기택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드라마와 영화 출연을 잇달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기택은 지난 9월 27일 일본 도쿄 닛케이홀에서 총 2회에 걸쳐 'LEE KI TAEK JAPAN Meet&Greet <The First Seaso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기택은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는 오는 11월 19일 방송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의 두 번째 작품 '연극이 끝난 후'에서 경찰관 출신 방송작가 구준영 역을 맡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7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수성궁 밀회록'에서는 진양대군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조명하는 만큼, 이기택이 그려낼 진양대군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여기에 KBS2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도 합류해 한층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기택은 영화 ‘남은정’으로는 데뷔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오해를 풀어가는 이야기다. 극 중 이기택은 개척교회 목사이자 삼 남매의 든든한 맏이 남은철 역을 맡았다.

이처럼 이기택은 다양한 장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신인상을 수상해 주목받고, 예능 '1박 2일'에서는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까지 드러낸 만큼 작품과 예능을 오가며 이어갈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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