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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엊그제 독창회 여운

이순곤 기자

입력 2026-10-16 06:42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엊그제 독창회 여운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엊그제 독창회 여운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엊그제 독창회 여운
[이경복의 아침생각]..."시로 일어나서 예로 서며 음악으로 완성한다" 엊그제 독창회 여운
공자 말씀으로, 시로 마음을 깨우고 예로 행동하고 음악으로 마음과 행동 조화시켜 인격을 완성한다 뜻.
이런 사람 말은 혼이 담겨 하늘도 호응해 (人聲應天), 말은 단순한 음성기호가 아닌 영혼의 힘이 있기 때문.
70년대 덕수상고가 내 '인생 모교'인 건 재직 중 결혼, 출산, 석사학위도 받았지만, 학생들이 내 우리말
지켜쓰기 호소에 호응해서 전국을 움직였기 때문, 부디 건강해서 그때처럼 서로 소통하면서 오래오래 함께
하길 축원해요!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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