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아디다스·뉴발란스·엄브로, 경량 패딩 신제품 경쟁

다이나핏은 프리미엄 초경량 아우터 'S999 다운 재킷' 시리즈를 출시했다. 주력 제품인 'S999 스카이 슬림 다운'에는 솜털 비중 95%의 '머스코비95' 충전재를 적용하고 999+ 필파워를 구현했다. 충전재 불순물을 99.9% 제거하는 세척 공정과 부피감을 줄인 슬림핏 디자인도 특징이다.
아디다스는 600 필파워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퍼스트 레이 다운 재킷'을 선보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삼선 로고를 적용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해 일상과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뉴발란스는 '플라잉77 구스다운' 시리즈에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충전재가 빠져나오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코팅과 그래핀 탄소섬유를 활용한 보온 기능도 더했다. 여성용 '우먼스 플라잉 에어리 경량다운'도 함께 출시했다.
엄브로는 '엑스레이 초경량 다운'을 출시했다. 컴포템프 웰론 충전재와 립스탑 원단을 결합해 충전재가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총 6종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경량 패딩이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폭넓게 활용되면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기준도 가벼움을 넘어 보온성, 소재, 디자인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다이나핏도 S999 시리즈를 통해 기능성과 일상 활용도를 모두 갖춘 경량 다운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