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서 내빈 의전·비전 퍼포먼스 참여…행사 시작 알려
고등학생 운영 부스 찾아 직업교육 체험…미래 교육 현장서 휴머노이드 활용 가능성 선보여

아이엘봇 Y1은 개막식에서 교육감 의전을 지원하고 비전 퍼포먼스에 참여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 단순한 전시용 로봇을 넘어 공식 행사 진행에 참여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활용 범위를 보여줬다.
행사 기간에는 박람회장을 찾은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찾아 직업교육 활동을 체험하는 등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로봇이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활동하며 직업교육 현장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직업교육과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와 미래 산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엘봇 Y1의 참여는 로봇 기술을 실제 교육·체험 현장에 접목해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엘로보틱스는 최근 과학관과 지역 축제, 기업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공연·안내·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도 행사 의전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 가능성을 넓히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 사례를 쌓아가고 있다.

아이엘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이엘봇 Y1이 개막식 의전부터 학생들과의 소통, 직업교육 체험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엘로보틱스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의 한국 공식 대리점이며, 특히 렌탈•대여 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독점권을 보유한 업체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