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에서 사용할 '모두를 위한 Physical AI 퍼스널 모빌리티 기술' 선보여
부산 WSCE2026 이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까지 연이어 참가

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ITS)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행사로, '교통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올해 행사는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세계 90여 개국에서 참가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나라에서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는 것은 서울과 부산에 이어 이번 강릉이 세 번째다.
하이코어는 이번 행사에서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에 초청받아,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직접 탑승하고 체험할 수 있는 Physical AI 퍼스널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하이코어의 퍼스널 모빌리티에 직접 탑승해 이동하면서, 향후 스마트시티와 공공공간에서 구현될 사람 중심의 차세대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주거단지, 스마트시티, 공공시설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으며, 이동이 필요한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퍼스널 모빌리티'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코어는 지난 9월 부산에서 개최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이어 이번 강릉 ITS 세계총회에도 연이어 참가하면서, 스마트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Physical AI 기반 퍼스널 모빌리티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코어 관계자는 "지난 WSCE2026에 이어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서도 사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로봇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자리에 초대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 도시와 생활공간에서 사람의 이동을 어떻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하이코어도 사람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동을 돕는 Physical AI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스마트시티와 지능형교통체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bp_pc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