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퍼어스는 인쇄 후 버려지거나 쓰이지 못한 종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지속가능 디자인 브랜드다.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업사이클링 신소재 ‘페이퍼마블(PAPER MARBLE)’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 상품을 만들고 있으며, 여러 기업과 기관의 협업을 통해 소재의 쓰임새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전시 현장에서는 해치 북엔드와 단추 마그넷을 비롯해 인기 캐릭터 ‘몰랑이’와 함께한 콜라보 제품,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만든 ‘돈방석 트레이’ 등 신제품과 기업 간 거래(B2B) 협업 사례를 두루 공개한다. 각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 성격에 맞춘 맞춤형 제품을 중심으로 부스를 꾸며, 페이퍼마블의 무궁무진한 활용성과 페이퍼어스의 디자인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썸코리아는 최근 페이퍼마블의 성분 조성과 제작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제10-3023884호)을 마치며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허 기술로 만든 여러 제품과 실제 적용 사례를 함께 보여주며, 친환경 소재가 지닌 디자인적 매력과 산업적 가치를 널리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 소품부터 기업 및 공공기관용 ESG 굿즈, 인테리어 공간 소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 방식을 선보이며 다양한 산업군의 파트너들과 새로운 협업 기회를 찾아 나선다.
㈜썸코리아 백지희 대표는 “페이퍼어스는 단순히 환경을 생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재 본래의 멋과 디자인의 완성도를 함께 챙기는 브랜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페이퍼마블이 생활용품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지속가능한 소재를 매개로 한 새로운 협업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통합 브랜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썸코리아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으며, 브랜드 페이퍼어스를 앞세워 친환경 소재 연구와 제품 기획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며, 페이퍼어스의 제품은 코엑스 [A-111] 부스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