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새 출발 응원…“시민의 배려와 응원이 좋은 공무원 키우는 힘”

김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에 “안성시의 새로운 가족, 41명의 신규공무원을 환영합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지난 19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신규공무원들의 새 출발 현장을 전했다.
그는 글에서 “41명의 신규공무원들이 가족들의 축하 속에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디뎠다”며 “긴장한 신규공무원들의 표정과 이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자랑스러운 눈빛이 참 따뜻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직원들의 모습과 가족들의 축하를 함께 소개하며 안성시의 새로운 구성원이 된 이들에게 환영의 뜻을 전한 것이다.

김 시장이 신규공무원들에게 강조한 것은 시민을 이해하는 자세와 동료 간 협력이었다. 그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료들과 함께 답을 찾는 공직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의 처지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은 동료들과 함께 풀어가라는 주문이다. 공직생활의 출발점에서 시민을 향한 태도와 협력의 중요성을 짚었다.
시민들에게는 ‘초보운전’의 경험을 떠올려 달라고 했다. 김 시장은 “처음 운전대를 잡았을 때처럼 신규공무원들도 조금은 서툴고 긴장될 것”이라며 “민원현장에서 이들을 만나시면 조금 기다려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의 배려와 응원이 좋은 공무원을 키우는 힘이 될 것”이라며 새내기들이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김 시장은 끝으로 신규공무원들의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기대도 전했다.
그는 “41명의 새로운 동료들이 안성시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여러분의 첫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