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의 날 행사서 온·오프라인 참여 독려…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취지 홍보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홍보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원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취지를 설명하고,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적 기반 마련 중요”…현장·온라인서 시민 참여 독려
시민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군공항 이전과 주변지역·종전부지 개발을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사업 추진에 대한 서명운동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서명을 받았다. 행사장 밖에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명운동도 함께 홍보했다.
조철상 회장은 “공항 이전 추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시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온라인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협의회는 다양한 시민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