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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리대 1만팩 기부

입력 2023-02-13 09:26

강진 피해 튀르키예 여성 이재민 위해 7,900만원 상당 필수 구호물품 지원

라엘,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에 생리대 1만팩 기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7,9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엘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자사 생리대 1만 팩을 튀르키예 이재민 여성들에게 보내기로 했다. 생리대는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공개한 긴급 구호물품에 해당하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속옷이나 여성용품을 챙기기 어려운 이재민들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작은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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