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골프감독 박세리의 선케어 노하우를 담은 ‘마스터즈 프로 패치’를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원단으로 자외선은 강력하게 방어하고, 기존 제품 대비 110% 사이즈업으로 눈가 미백, 주름, 모공 타이트닝까지 케어하는 아이존 프로패치이다.

자외선 차단 원단은 자외선 차단 코팅 공정을 추가하여 업그레이드해 99%의 UVA/UVB를 강력하게 차단하고, 액티비티에 최적화된 쿨링 기능성까지 갖춰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쾌적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선크림이나 메이크업 제품 사용 후에도 피부에 잘 밀착되며, 광대의 높이와 근육의 움직임을 고려해 개발한 독자적인 버터플라이 패치로 표정 주름에도 들뜸없이 완벽한 핏을 자랑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AHC 신제품 ‘마스터즈 프로 패치’는 18일 12시 40분 CJ온스타일 런칭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25일 12시 40분 홈앤쇼핑, 26일 오후 12시 30분 롯데홈쇼핑, 28일 오전 8시 1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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