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라이프 에티켓 브랜드 희녹(hinok)이 5월의 다양한 기념일을 맞아 선물 세트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부모님과 은사님, 직장 선배 등 일상의 빈 틈을 다정히 채워준 이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에 희녹의 섬세한 터치를 더해 받는 이에게 선물의 감동을 온전히 전할 수 있다.

5월 한 달 간 공식 홈페이지 내 기프트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을 구매하면 선물 포장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모든 제품에서 인공 색소와 인공향을 배제하고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만큼 예민하거나 섬세한 취향을 가진 분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알맞다.

선물 포장재로는 린넨 파우치와 핸드 타월을 사용해 지속 가능을 고려했다. 오직 가지치기한 편백나무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리필 라이프를 제안하는 등 지구의 관점에서 고민하는 브랜드답게 일회용 포장재 대신, 쓰임새 좋은 소재에 정갈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한편 희녹은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제조 과정, 검증된 효능을 바탕으로 일상을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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