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배달의민족’ 내 더벤티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벤티는 가족 모임이 많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으로 식음료 수요가 급증하는 5월을 겨냥, 배달의민족에서 더벤티 첫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월 한 달간 진행되며, 배달의민족 앱 메인 '프랜차이즈 첫 주문' 배너 또는 더벤티 브랜드관에서 쿠폰 다운로드 후 주문하기 페이지 하단의 ‘할인쿠폰’ 탭에서 적용이 가능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은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는 기념일이 많은 만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프로모션을 진행,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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