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잡티크림을 리뉴얼, 잡티부터 흔적까지 케어해 줄 ‘블레미쉬 케어 업 크림(이하 흔적크림)’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된 흔적크림은 올리브영 에센스·세럼 부문 10년 1위, 아이소이 자사몰 14년 연속 최다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잡티세럼(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의 노하우를 담은 미백크림이다. 3,000송이 장미에서 단 1ml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주 원료로, 미백 기능 성분인 알부틴을 함유해 빠른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흔적크림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미백기능과 보습, 사용감까지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미백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기미와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셀필룸추출물을 더해 잡티를 유발하는 원인을 차단하고, 흔적까지 케어해 강력한 미백 케어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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