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오는 22일 롯데홈쇼핑에서 탄력 저하의 시그널, 처진 모공을 집중 케어해 풀페이스 탄력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신개념 탄력 관리 신제품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패드로 2만 개가 넘는 얼굴 모공의 탄력과 모공 주변의 탄력, 나아가 얼굴 전체의 탄력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탄력 관리 제품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특허받은 크라이오(Cryo) 기술로 추출한 얼음병풀, 청량감을 선사하는 쿨링에이전트가 배합된 ‘TECA-TIGHT(테카-타이트)™’와 4가지 필링 성분인 AHA, BHA, NHA™, 병풀케라티네이즈를 플렉서블 리포좀에 담은 딥 스케일링 독자성분 ‘MADECA-PEEL(마데카-필)™’을 함유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차별화된 탄력 지표를 연구한 결과 스스로 체크 가능한 탄력 저하의 시그널이 바로 ‘처진 모공’이라는 점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마데카 더블 타이트닝 앰플 패드’는 얼굴 전체 처진 모공 집중 관리를 통해 풀페이스 탄력타이트닝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피부 탄력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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