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수산에 따르면 '일상을 더 새롭게, 바다의 벽을 넘다'란 슬로건 아래 수산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수산물의 신선함과 맛을 소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이를 즐기는 순간까지의 만족감을 극대화하여 일상생활 속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취지다.
실제로 새벽수산은 바다에서 갓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선주직송으로 판매하는 수산물 전문 이커머스다. 3대에 걸쳐 확보한 체계적인 유통망을 통해 선주들과 직거래 시스템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새벽수산은 수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을 보장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또 새벽수산은 수산물 요리법, 건강정보,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발표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벽수산 관계자는 "앞으로 수산물 전문 이커머스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소비자 입맛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벽수산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상세 정보와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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