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정취 담은 연두색 라임과 풍성한 잎사귀의 라임트리 패턴 디자인
총 10종으로 구성 … 한식, 양식, 브런치 등 다양한 음식 스타일링 가능
코렐의 여름 시즌 신제품인 ‘라임트리’는 라임트리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의 정취를 테이블웨어에 담았다. 연두색 라임과 풍성한 잎사귀의 림 디자인이 자연스럽고 산뜻한 여름 테이블과 자연스럽고 편안한 주방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코렐 ‘라임트리’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춘 한국형 밥공기와 국공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의 원형 접시, 찬기, 냉면기까지 총 10종으로 출시된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다채롭게 구성되어 한식, 브런치,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감각적으로 차려낼 수 있다.
또한, 코렐 ‘라임트리’는 코렐의 모든 제품과 동일하게 유약 등의 화학처리 없이 열과 압력만으로 완성했다. 세계 유일의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로 가볍고 우수한 내구성을 지녔으며 뛰어난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장/냉동 사용이 가능하다.
코렐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의 여름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라임트리’는 여름의 대표적인 정취인 초록빛 녹음을 패턴으로 담아내어 그릇을 매개로 테이블 위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했다”며,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 자연의 편안함과 싱그러움이 깃든 코렐 신제품과 함께 산뜻한 여름 테이블을 연출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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