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주방용품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Corelle SEKA)가 핑크 색상을 입은 1구 인덕션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와 세트로 사용 가능한 전용 그릴 신제품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는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이 돋보이는 1구 인덕션 제품이다. 4.5cm의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며,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 휴대가 간편해 실내외 어디서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저스트 핑크‘는 강도와 내열성이 우수한 세라믹 글라스 상판에 최대 2,000W의 고출력으로 음식을 빠르게 가열해준다.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화력과 조리 시간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직접 터치’ 또는 ‘슬라이딩 터치’ 방식으로 메뉴에 따라 섬세하게 화력을 1단계부터 8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고, 1분부터 최대 90분까지 세밀하게 설정 가능한 타이머 기능으로 보다 정밀한 조리가 가능하다.

이번 인덕션 신제품과 함께 출시하는 ‘코렐 세카 더 슬림 인덕션 전용 그릴 저스트 핑크’는 화구에 딱 맞는 사이즈로 인덕션과 세트로 사용하면 안성맞춤인 전용 그릴 제품이다. 인덕션과의 일체감을 위해 파스텔톤의 핑크 색상을 적용했다. ‘

코렐 세카 브랜드 관계자는 “코렐 세카의 슬림 인덕션과 전용 그릴은 디자인과 퀄리티를 모두 갖춰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폭넓게 사랑받는 제품이다”며, “기존 소비자분들께 인정받은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에 주방 인테리어에 감성을 더해줄 파스텔톤 핑크 색상을 더한 만큼 이번 신제품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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