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래드 호텔은 편안한 휴식과 함께 바디 안티에이징 뷰캉스(뷰티+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마이 헬시 플레저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마이 헬시 플레저 패키지는 무더운 여름 휴가 이후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하고 건강한 바디 탄력 관리와 안티에이징을 위한 프리미엄 뷰티 아이템을 혜택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 제코리(DR.JECORI)의 ‘제코리 바디 컨투어링 올인원 케어’ 1개를 제공한다.

제코리 바디 컨투어링 올인원 케어는 1985년부터 프리미엄 피부과, 에스테틱을 위한 전용 화장품을 개발하고 생산해온 닥터 제코리(DR.JECORI)의 올인원 바디 케어 제품이다. 가볍고 산뜻한 에멀전 텍스처로 부드럽게 피부에 흡수되며, 토닝 효과와 EWG 그린 등급의 보습 성분을 담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는 야외 수영장 ‘더 파티오(The Patio) 풀’ 입장권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휴가 이후 지친 피부를 관리하는 뷰티 호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프리미엄 뷰티 아이템을 제공하는 ‘마이 헬시 플레저 패키지’로 피부도 함께 휴식하는 호캉스를 떠나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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