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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 베베드피노, 26AW 가을 라인업 강화...캐릭터 IP 협업 생태계 확장

김신 기자

입력 2026-09-25 08:40

캐릭터 IP 협업 라인업 확대, 10월 1일 신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공개 예정

사진=㈜더캐리
사진=㈜더캐리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더캐리의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대표 이은정)가 2026 가을 컬렉션을 정식 전개함과 동시에 캐릭터 IP 협업 라인업을 강화하며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

베베드피노는 이번 가을 시즌 아우터, 스웨터, 가디건, 셋업, 맨투맨 등 활용도가 높은 기본 의류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와 위트 있는 그래픽 스타일을 제품 전반에 적용했으며, 영유아 수요를 반영해 바디수트, 오버롤, 스웨터 등 신생아 전용 제품군도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요 품목인 니트웨어 카테고리(스웨터, 가디건, 스웨터 팬츠, 니트 모자 등)는 단독 착용은 물론 외투와의 레이어드가 용이하도록 기획됐다. 또한 활동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데일리 셋업과 간절기 경량 아우터류를 고르게 구성해 가을철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베베드피노는 캐릭터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범위를 한층 확대한다. 그동안 디즈니, 스누피, 몬치치 등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전개해온 베베드피노는 향후 헬로키티, 몬치치 등을 활용한 신규 협업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베베드피노의 콜라보레이션 전략은 단순 캐릭터 프린팅 방식에서 벗어나 의류와 액세서리 전반에 브랜드 고유의 감성과 디자인 정체성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캐릭터 고유의 특징과 브랜드 특유의 컬러감을 조화롭게 결합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26AUTUMN 컬렉션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균형 있게 갖춘 라인업으로 기획됐다”며 “오는 10월부터 연이어 선보일 신규 콜라보레이션 역시 베베드피노만의 정체성을 담아낸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베드피노의 2026 가을 컬렉션은 전국 매장,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10월 1일(목) 공식 발표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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