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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육상·역도·근대5종 유소년 육성에 1억원 기부

입력 2026-10-02 07:50

각 연맹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훈련환경 개선·인재 육성 프로그램에 활용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왼쪽)과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왼쪽)과 데상트코리아 시미즈 모토나리 회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유소년 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해 대한육상연맹, 대한역도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 3개 단체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각 연맹을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훈련 환경 개선,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데상트코리아는 육상·역도·근대5종 종목에서 유망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국제 스포츠대회가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데상트 in 나고야(DESCENTE in NAGOYA)'에서 진행됐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과 각 연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데상트코리아는 스포츠 인재 육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시각장애인 마라톤 '어울림 마라톤'의 공동 주관 및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시미즈 모토나리 데상트코리아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스포츠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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