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전반에 립스탑 소재와 경량 구조 적용

에어써밋은 2024년 처음 선보인 다운 제품군으로, 올해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도록 초경량 다운과 미들 다운, 방풍 기능을 강화한 제품까지 구성했다. 전 라인업에는 립스탑 소재를 적용하고 충전재를 감싸는 다운백을 줄인 '샌드위치 퀼팅' 구조를 사용해 무게와 부피를 낮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에어써밋 라이트'는 10D 원단과 R.D.S 인증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적용한 초경량 다운이다. 간절기에는 단독 아우터로,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에어써밋 다운'은 20D 립스탑 소재와 그래핀 안감, 덕 다운 90:10 충전재를 적용한 미들 다운 제품이다. 입체 다트 봉제 기법을 적용해 볼륨감을 살리면서 착용 시 실루엣을 정돈했다.
'에어써밋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다운'은 20D 립 시레 원단과 윈드스토퍼 안감을 적용한 방풍 제품이다. 유러피안 구스 90:10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외부 바람을 막으면서 내부 습기를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는 초경량 다운부터 고기능성 방풍 다운까지 라인업을 넓혔다"며 "날씨와 착용 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레이어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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