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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봄, 신선식자재 품질보장 대상 1만7000여개로 늘려

입력 2026-10-02 08:55

채소·과일에서 정육·계란까지 적용…품질 불만족 상품은 전액 환불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싱싱보장제' 포스터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 '싱싱보장제' 포스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이 신선식자재 품질보장 서비스 '싱싱보장제'의 적용 범위와 보상 혜택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싱싱보장제는 식봄에서 구매한 신선식자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상품 금액을 100% 환불하고, 추가 보상으로 식봄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식봄은 기존 신선 채소와 과일에만 적용하던 보장 대상을 정육과 계란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대상 상품은 약 9000개에서 1만7000여개로 증가했다.

추가 보상 규모도 기존 1만원 상당 쿠폰에서 최대 3만원의 식봄 포인트로 확대했다. 품질이 만족스럽지 않은 상품을 촬영해 식봄 고객센터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수하면 환불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식봄은 여러 판매자의 상품을 한 번에 주문하고 다음 날 받을 수 있는 '통합배송'과 상품별 시세 알림, 판매처별 가격 비교 기능 등 외식 사업자 대상 구매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 마켓보로 대표는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신선식자재를 주문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며 "외식 사업자가 식자재를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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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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