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리콘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는 최신 ‘주간 앨범 랭킹’(집계 기간: 9월 28일~10월 4일) 4위로 진입했다. 지난 2일 일본에서 발매돼 사흘간의 판매량만 반영됐음에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HOME: DELUXE’는 앞서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9월 28일~10월 4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발매 첫날인 10월 2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곧장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달 28일 발매 후 일주일 동안 70만 장 넘게 팔렸다. 첫 주 판매량 108만 5715장을 기록해 밀리언셀러가 된 정규 1집 ‘HOME’에 새로운 곡을 더한 리패키지인 점을 고려하면, 눈에 띄는 성과다. 신곡을 중심으로 이미 흥행한 앨범의 추가 수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보이넥스트도어의 탄탄한 인기와 한층 커진 시장 영향력이 엿보인다.
리패키지의 타이틀곡 ‘ANIMAL’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7일 오후 1시 기준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4위에 올랐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에서는 6일 자 ‘송 톱 100’ 26위, 발매 30일 이내 신곡을 대상으로 하는 일간 ‘뉴 송 톱 100’ 16위에 랭크됐다. 또한 공개 6일 만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외에서 고르게 사랑받고 있다.
‘HOME: DELUXE’는 새로운 시선과 감정으로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겠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지금까지의 여정을 발판 삼아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겠다는 멤버들의 각오가 녹아있다. 정규 1집 수록곡 9곡에 신곡 ‘ANIMAL’과 ‘CLICHE’, 일본에서 발표한 ‘Count To Love’의 한국어 버전과 ‘Boom Boom Boom’, 유튜브를 통해 먼저 공개됐던 첫 팬송 ‘400 Years’를 더해 총 14개 트랙이 실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0~11일 일본 치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베이에서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KNOCK ON Vol.2’는 곡의 감성에 따라 달라지는 타워 LED로 보는 맛을 더하고 미니 1~5집과 정규 1집을 망라하는 세트리스트로 듣는 재미를 가미해 좋은 반응을 모으고 있다. 여섯 멤버의 흥을 끌어올리는 무대 매너와 탄탄한 가창력, 화려한 퍼포먼스에 풍성한 앙코르 무대까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