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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오늘(9일) 서울서 첫 콘서트 투어 포문

유병철 기자

입력 2026-10-09 08:33

파우, 오늘(9일) 서울서 첫 콘서트 투어 포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파우(POW)가 국내를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측은 9일 “파우가 오늘과 내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파우 콘서트 투어 '2026 컬러 온'(2026 COLOR 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OLOR ON'은 다섯 멤버가 가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하나의 색으로 표현하고, 서로 다른 색이 모여 파우만의 무대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투어는 파우의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우는 그동안 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팬 이벤트와 공연을 이어오며 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이번에는 국내에 이어 유럽 주요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파우는 각자의 매력은 물론 다섯 명이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에너지와 색깔을 무대 곳곳에 담아낸다”고 전했다.

파우는 지난 2023년 데뷔한 글로벌 5인조 보이그룹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은 외국어 소통 능력과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파우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16일 폴란드 바르샤바, 18일 독일 베를린, 20일 독일 쾰른, 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6일 이탈리아 밀라노 등 유럽 6개 도시를 찾는다.

[사진 제공 = 그리드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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