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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140개 브랜드 참여 '아우터 페스타' 19일 시작

입력 2026-10-16 09:56

: 11월 1일까지 간절기·겨울 아우터 순차 판매

에이블리, 140개 브랜드 참여 '아우터 페스타' 19일 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잇세컨즈, 무센트, 예일, 제너럴아이디어, 프라임에이트 등 약 140개 브랜드가 참여해 40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에이블리는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필요한 아우터를 두 차례로 나눠 판매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행사에서는 플리스, 경량패딩, 후드집업, 가디건, 야상, 바람막이 등을 최대 87%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국내외 브랜드 상품 60종을 대상으로 세 차례 릴레이 특가를 진행하며, 회차별 대상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할 때 적용되는 최대 3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패딩과 코트 등 겨울용 아우터를 중심으로 두 번째 행사를 운영한다. 참여 브랜드 상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8%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일부 패딩·코트 상품에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을 적용한다.

에이블리에서 지난 9월 브랜드 아우터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에잇세컨즈가 232%, 프라임에이트가 729% 늘었다. 품목별 거래액 증가율은 야상이 681%로 가장 높았으며, 패딩 136%, 후드집업 42%, 재킷 39% 순으로 나타났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두께와 종류의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기획전은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간절기 아우터부터 한겨울에 필요한 패딩까지 단계별로 구성한 만큼, 필요한 아우터를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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